오사카 교토 여행 가볼만한곳 청수사 아라시야마 맛집 교토 일본 오사카 날씨 4월 벚꽃By 큰바다소년 Benjamin | 2024년 3월 28일 | 음식정보청수사 아라시야마 맛집 오사카 날씨 실시간 4월 뒤늦게 찾아온 꽃샘추위는 일본 벚꽃 개화시기 예상보다 늦어졌습니다. 얼마 전 봄이 내리는 일본 오사카 교토 여행 혼자 다녀 왔습니다. 2024년 일본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서 가려다가 업무차 떠나는 일정이라 조금 일찍 다녀온 셈인데 벚꽃 대신 활짝 핀 매화꽃은 실컷 보고 왔어요. 오사카 교토 여행 가볼만한곳 청수사 아라시야마 교코 맛집 키주로와 예상 보다 늦어진 일본 오사카 교토 날씨 4월 일본 벚꽃 개화시기 알아 봅니다. 오사카 #교토여행 #교토가볼만한곳 #청수사 #아라시야마 #교토 맛집 일본 #오사카날씨 4월 #오사카벚꽃 *일본 오사카 교토 날씨 옷차림 4월 벚꽃 개화시기 지.......오사카날씨(48)오사카벚꽃(19)청수사(56)교토여행(310)교토가볼만한곳(63)아라시야마(72)교토(639)일본 교토여행 명소 교토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산넨자카 니넨자카 스타벅스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4년 3월 27일 | 국내여행교토여행 봄날 되면 꼭 가봐야 하는 교토 명소 대표주자 기요미즈데라 다녀왔어요. 교토 청수사는 이름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물이 있는 곳입니다. 청수사 가는 길목에는 상점가인 산넨자카와 니넨자카가 이어져요.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일본 무드 짙게 풍기는 카페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데요. 니넨자카 스타벅스에 사람이 특히 많았어요. 교토는 우리나라 경주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 도시에요. 오랫동안 수도였고 예스러운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았지요. 교토여행 교토 청수사는 필수 코스로 꼽히는 곳답게 늘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일본인 내국인도 많고요. 외국인 관광객도 넘치는 교토 대표 관광지에요. 일본 스.......산넨자카(10)니넨자카스타벅스(1)청수사(56)교토청수사(23)교토여행(310)교토명소(2)기요미즈데라(44)니넨자카(7)일본스타벅스(19)일본 벚꽃 개화시기 3월말 교토 날씨 실시간 여행 상황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4년 3월 27일 | 해외여행교토 날씨 벚꽃개화 상황 KYOTO 안녕하세요😃 실시간 일본여행중인 트래블러버입니다. 작년 이맘때는 벚꽃이 져간다기에 올해는 다르겠지 했는데 정말 달랐어요! 일본 벚꽃 개화시기 일정을 재발표 할 정도 날씨가 추워서 예상 시기보다 하안참 늦게 꽃이 핀다지 뭡니까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분들을 위해 실시간 상황과 여행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1. 입국 일본여행 비짓재팬웹 필수인지 물어보는 분들이 아직도 많더라고요. 현재는 필수는 아닙니다. 입국 신고서는 기내에서 작성해도 상관없는데 귀찮다면 당일이라도 visitjapan 등록하시면 돼요. 저는 제주항공을 타고 간사이공항 2터미널 쪽으로 입국했거든요. 예전 글에 여기 이온.......일본벚꽃개화시기(12)교토벚꽃(17)일본여행(3624)교토벚꽃개화시기(5)일본교토여행(31)교토여행(310)일본벚꽃(33)교토날씨(14)교토벚꽃개화(1)일본벚꽃여행(12)일본 교토 여행 당일치기 투어 가볼만한곳 금각사 기요미즈데라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3월 27일 | 해외여행일본 교토 당일치기 사진.글 © 절대미남자 오사카로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항상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교토 여행입니다. 1박 할 정도로 가볼만한곳이 많은지 아니면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지 제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옵니다. 그래서 제가 이용한 투어를 소개해 봅니다. 전용 버스를 타고 아침 일찍 오사카를 출발해 저녁 6시 30분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1. 일일 버스 투어 신청 생각보다 비용도 착하고 시간 절약도 할 수 있어 저는 좋았습니다. 또 한국어 가이드 동행으로 더욱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전용 버스로 시간 절약 관광지 입장권은 불포함이지만 전용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 활용이 훌륭했습니다. 코스도 교.......일본교토(56)금각사(33)교토당일치기(18)교토여행(310)기요미즈데라(44)교토가볼만한곳(63)교토여행당일치기(1)First3456789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