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카토 나츠키가 18일, 도내에서 열린 PS3·Xbox360용 게임 소프트 '워크 인 더 노스 :로드 오브 더 링'(19일 발매 7,980엔 워너 홈 비디오/디지털 배포판)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시리즈는 총 3작품으로 총 270억엔 이상의 일본 흥행 수입을 올린 블록 버스터 영화 '로드 오브 더 링'의 세계를 무대로 3명까지 협력하여 멀티를 즐길 수있는 액션 RPG 게임. 이날 행사에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카토 나츠키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이 게임을 대형 스크린으로 체험했다. 카토는 "어쨌든 영상이 깨끗하네요. 건물이나 풍경, 인물이 굉장히 깨끗합니다! 영화 팬들이라면 이 세계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해요."라고 절찬. 또한 적을 멋지게 넘어뜨려 "아니~ 무사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