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로나 구라 여행 시청사 화이트 와인이 인상적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23일 | 지엘로나 구라 여행 시청사 화이트 와인이 인상적 말레나네서 한 일주일 지내다보니 너무 집에만 있는건 따분해진다. 그 집 개. 데니스랑 놀아주는것도 한 두번이지 그 데니스도 이제는 내가 익숙해진모양이다. 내가 너무 따분해보였는지 말레나가 자기 집 인근의 나름 큰 도시인 지엘로나 구라 여행을 가자고 해서 나도 흔쾌히 승낙해 같이 둘이 차 타고 떠나기로 했다. 말레나 차니까 본인이 운전하고 나는 조수석에서 물 주고 기름값 계산할때 도와주고 여러모로 조수 역할을 했다. 여튼 지금 소개하는 도시인 Zielona Góra. 뭔가 구라칠 것 같은 거짓말 가득한 곳 같지만 전혀! 나름 명소도 많고 시청사 아름다운 소도시이다. 위치는 아래와.......세계여행(1481)해외여행(1478)유럽여행(1383)동유럽여행(226)폴란드여행(61)지엘로나구라여행(1)지엘로나구라(1)여행(4893)사진(560)일상(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