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아오 빡쳐.By 산 아랫 마을에 사는 양군 씨. | 2013년 5월 19일 | 자주만 좀 더 빨리 잡았다면 무난히 티거 잡고 끝났을텐데자주 좀 잡아달라고 했더니스터그가 M41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동안뇌문도 3/4호는 점령지를 가서 말뚝 박고는결국 123피 남은 티거 한테 포 한발도 안 쏘고 두방 쳐맞고 펑.불리하던 게임 간신히 다 잡았나 싶었는데 '내 땅끄 내가 알아서 몬다는데 니네가 뭔 상관이야'는 마인드의 뇌문도에 한낱 미니언 같은 종자 때문에 게임 내주고분노하는 일요일 아침. 월오탱(1201)그렇게고생고생하시면서정찰하셨다는데풀피시네요.(1)근데자주가길가에나와있나요.(1)저뒤쪽풀숲어딘가에있겠지.(1)내가정찰을해달라고했지도로주행을해달라고했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