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의 카토 나츠키, 넷째 아이 임신 발표!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10일 | 방송/연예카토 나츠키(38)가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째 아이를 임신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대놓고 발표한건 아니고 프로필을 세 아이의 엄마(4번째 임신 중) 이라고 수정을 했습니다. 카토 나츠키는 일드 <꽃보다 남자>에서 츠카사를 좋아했던 철부지 부잣집 딸을 연기하면서 얼굴을 알린 배우입니다. 사실 이 작품 이후에는 크게 주목할만한 건 없었습니다. 그녀는 지난 1월 1일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진정됐던 입덧이 다시 심해져서 정월에는 누워만 있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입덧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카토 나츠키는 2014년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넷째임신(1)라미의멀티뮤지엄(371)카토나츠키(3)임신(26)일본연예계(296)엄마가된스타(1)꽃보다남자(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