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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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시장에서 여름 장보기, 이번에 할 요리는?

대전역 앞에 있는 중앙시장은 대전에서 가장 큰 시장이자 오랜 역사를 가진 시장인데요. 이곳에는 사람이 항상 많아서 사람구경하는 재미로 가끔씩 가는 곳입니다. 주차가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청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대전 중앙시장으로 떠나 볼까요. 여름이라서 조금 덥기는 합니다.    저는 시계를 저렴하게 고치고 싶을때 중앙시장을 찾는데요. 이곳 귀금속을 파는 골목에서 시계를 저렴하게 고칠수도 있고 약도 저렴하게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가끔 찾아옵니다.       더운날에도 많은 분들이 이곳에 와서 쇼핑을 하고 계시지만 가장 힘든 것은 더운 여름날 바깥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겠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하면서 먹거리만 보면 저도 모르게 지갑에 손이 갑니다.       먹거리와 다양한 재료들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날 소고기를 이용한 말이고기 요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재료를 사야겠죠. 소고기 말이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얇게 썰은 한우와 파프리카 깻잎, 상추, 무순이 필요하고요. 소고기를 굽기 위해서 순후추, 소금, 칠미, 마늘 후레이크 정도가 준비되면 좋습니다.          양파를 넣어주면 아삭한 맛이 좋습니다. 말이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소고기를 잘 구워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소고기와 어울릴만한 채소의 궁합을 맞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곳은 바로 먹자골목인데요. 주로 순대와 관련된 것을 먹을 수 있지마 하루의 고단함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곳입니다. 저도 레몬에이드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시원한 레몬이 들어간 레몬에이드는 여름의 폭염을 잠시 잊게 해주네요.     아삭아삭한 자두도 조금 구입해봅니다. 빨간색의 피자두가 맛있어 보입니다.       요리를 해서 먹을 생각이기 때문에 오늘 김밥은 건너뛰어 봅니다.          사 온 재료를 이렇게 잘 다듬어 봤습니다. 신선한 재료도 필요하지만 향신료를 뿌려서 구어주면 맛이 더 좋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혼합 향신료인 시치미(칠미)는 고춧가루, 후춧가루, 검은깨, 산초, 겨자, 대마씨, 진피가 들어가 고기를 구울 때 넣으면 독특한 맛을 만들어줍니다.        한 점씩 잘 구어 봅니다. 우선 잘 익힌 말이 요리를 한 점 집어서 먹어봅니다. 먹는 순간 고기의 쫀득함 속에 야채의 아삭함과 향긋한 향이 입안에 퍼집니다.    찍어먹는 소스를 만들어서 같이 먹어도 좋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맛은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보통은 소고기와 재료를 같이 넣어서 구워주지만 따로 소고기를 한 점씩 구운 다음 야채를 싸서 만드는 것이 더 맛있네요. 개인적으로 원주 소고기 말이보다 필자가 만든 것이 더 맛이 있었습니다.

2016.05 통영, 첫째날(문화마당-중앙시장-동피랑)

2016.05 통영, 첫째날(문화마당-중앙시장-동피랑)

|2016년 5월 20일

통영은 마음먹으면 하루에 주요관광지를 돌 수 있을 만큼 작은 마을.멍게비빔밥을 넘나 배부르게 먹고 동피랑까지 걷기로 한다.문화마당에는 거북선이 네 척 정도가 있다. 관람료도 있다. 좀 더 그럴듯하게 멋진 거북선이라면 들어가고 싶었을 것도 같다. 관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광페인트로 번들번들 빛나는 조형물들은 (특히 나무색... )관리가 제대로 안되면 정말 웃프다. (그런데, 거북선이지만 용머리는 왜죠?) 통영의 바다가 작은 어선의 철판에 반사되어 영롱히 빛나는 물빛이 아름답다.실제로 보면 더욱 눈이 부시다. 문화마당의 끝에는 얼굴이 까맣게 탄 아재와 할배들이 핫한 아이템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뽕짝거리는 음향기기라던가...탑골쪽이나 동묘와 같은 모습이다. 횟감들과 말린 생선들이 즐비하다. 통영

당일치기 통영 여행

당일치기 통영 여행

THE HANBIN|2014년 4월 12일

[동피랑 벽화마을] 동피랑 벽화마을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바라본 모습] [쌍욕라떼로 유명한 카페 울라봉] [충무김밥] [중앙시장] [남망산 조각공원] -위안부 소녀상- [조각공원에서 바라본 통영 바다] [통영케이블카]

동피랑마을.10.10.6

동피랑마을.10.10.6

통영항 중앙시장 뒤편, 남망산 조각공원과 마주보는 봉긋한 언덕배기에 ‘동피랑’이라는 마을이 있다. 동피랑이라는 재미있는 지명은 ‘동쪽 피랑(벼랑)’에 자리한 마을이라는 뜻. 일제강점기 시절, 통영항과 중앙시장에서 인부로 일하던 외지 하층민들이 기거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현재 50여 가구가 모여 살고 있다. 동피랑은 구불구불한 옛날 골목을 온전하게 간직한 곳. 거미줄처럼 이어진 전깃줄, 바닷바람에 펄럭이는 빨래, 녹슨 창살……. 우리가 골목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들이 옹기종기 모여 하나의 시큰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동피랑은 최근 몇 년 사이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골목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벽화가 그려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주말이면 카메라를 든 여행객들로 붐빈다. 신문과 잡지, TV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