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7월 후반에 빅 타이틀들이 줄을 이어 등장한 반동도 한 몫하여 발매된 게임 타이틀이 적었던 이번 주의 소프트웨어 랭킹은《드래곤 퀘스트 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가 2주 연속으로 원투 피니쉬를 장식했다. 신작 중에서는《대역전재판 2 ~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각오》가 4위에 랭크인. 8위에 오른《대역전재판 2 한정판 ~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모험과 각오》를 포함하면 7.0만 장을 팔았다. 그리고《크래쉬 밴디쿳 트릴로지》가 2.0만 장을 판매하여 5위로 데뷔하였다.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닌텐도 스위치가 7.0만 대를 판매하여 2주만에 1위로 복귀했다. 그 뒤를 이어《드래곤 퀘스트 11》의 순풍을 받고 있는 닌텐도 3DS와 플레이스테이션 4는 작년 이 시기의 판매대수를 큰 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