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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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1위를 하고도... 유현조는 왜 만족하지 못했을까

KLPGA 1위를 하고도... 유현조는 왜 만족하지 못했을까

prologue KLPGA 1위를 하고도 유현조는 만족하지 않았다. 신인상 다음 해 대상, 평균 60대 타수, 메이저 2연패까지. 기록만 보면 더 바랄 것이 없어 보이는 시즌이었다. 하지만 그는 결과보다 과정에서 아쉬움을 찾았다. 빠르게 정상에 오른 만큼, 스스로에게 요구한 기준도 더 높아졌다. 지난 시즌은 완성이라기보다, 유현조가 어떤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는지를 보여준 해에 가깝다. 1. 기록은 정상, 평가는 진행형 유현조는 올 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19차례 톱10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는 2연패를 달성했고, 평균 69.93타로 유일한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최소 타수상까지 품었다. 수치만 보면 더 설명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