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마리오 : 스티커 스타, 캠페인 모드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9/08/f0165665_55d577f35a4e3.jpg)
스티커... 참 오랜만이다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는 딱히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3DS로 클리어를 하게 되었다 마리오 시리즈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가 있었는데, 액션보다는 RPG느낌에 좀 더 치중했다고 해야하나 기존의 마리오를 생각했다가는 좀 당황할 수가 있겠다. 스티커 페스티벌에 덮쳐든 쿠파에 의해 로열스티커가 뿔뿔이 흩어지고 흩어진 로열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커스티(...)와 함께 각 세계를 열심히 돌아다니는 마리오의 고생담이 대략적인 스토리가 되겠다 만만하게 볼 법도 하지만 난이도가 절대 어영부영 하지 않다. 특히 특정 보스전에서는 특정스티커(=아이템)을 쓰지 않으면 미친듯이 난이도가 올라가며;;; 숨겨진 아이템도 쉽게 쉽게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