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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집 근처 공원의 안젤로니아꽃과 코스모스와 그리고 석양풍경

대만집 근처 공원의 안젤로니아꽃과 코스모스와 그리고 석양풍경

차이컬쳐|2018년 4월 8일

저의 대만집에서 자전거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공원에 안젤로니아꽃과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꽃이 한 장소에서 이렇게 많이 피어 있는 것도 참 특색있는 모습인데요. 실제로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한쪽은 코스모스, 다른 한쪽은 안젤로니아가 피어 있는데요. 저는 한국 가을에 시골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좋아해서 왠지 코스모스 쪽이 더 정감이 가더군요.한국은 한강변 가양대교 근처인가에 이렇게 코스모스군락지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코스모스는 가을철 시골길 따라 피어 있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긴 합니다. 감이 열려 있고, 시골집 굴뚝에 연기가 나는 풍경을 뒤로 한 채 길따라 피어 있는 코스모스.많은 사람들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요. 저렇게 코스프레를 하면서 사

그랜드 하얏트는 룸업그레이드가 필수..

그랜드 하얏트는 룸업그레이드가 필수..

다시 방문한 파크하얏트. 지난달과는 다르게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룸에서 숙박하였는데, 지난번 룸과 너무 너무 차이가 많다. 지난번 룸은 뭔가 엉성. 뭔가 구렸다. room temperature control 이 특히 별로였음. 방이 너무나도 건조했고 바람들어오는 소리가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처럼 커서 잠을 잘 못잤다.. 화장실 마감도 별로였고.. 쉬어도 쉰것 같지 않았던 이상한 룸.. 이번에 숙박한 룸은 리노베이션 된 룸이었는데, 정말 너무 쾌적하고 좋다. 같은 호텔인데 룸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니... 우선 지난번 보다 더 높은 층이라 한강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뷰가 대체적으로 더 나은편. 꽤 넑직한 방. 지난번 방과 비교해 사이즈는 같은것 같지만, 들어가 있는 가구가 다르고 가구 배치가

어제 찍은 철도 영상들

난장판역|2018년 3월 10일

어제 찍은 영상입니다. 수도권 1호선 용산급행 타고 한강철교 건너는 영상이죠. ITX 새마을 포착이라는 뜻밖의 수확도 있었고요. 원래 한강철교만 찍으려고 했는데, 이왕이면 용산까지 찍는 게 좋겠다 싶어 용산까지 찍었습니다. 음... 보아하니 저 ITX 새마을은 13시 40분에 용산역을 출발한 1113번 열차같더라고요. 어제 찍은 겁니다. 인천행 열차 타고 가다 만났죠. 어디인지는 기억 안 납니다. 아마 서울-용산 구간일 겁니다. 비록 중간부터 찍긴 했지만 말이죠... 17시 31분에 영등포역을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이끄는 8226번 전기기관차입니다. 어딜 출발해서 어디로 가는진 알 수 없네요... 관련 기록이 하나도 안 남아있어요... 열차 번호도 없고

강원도 양양, 속초

강원도 양양, 속초

요즘 멘탈 너덜너덜해져서, 참을 수 없어서 강원도 여행을 결심했다 목요일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짐싸고 금요일 출근길에 짐 바리바리 들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양양 터미널 행 차를 탔다 동서울 터미널, 버스타러 가는 길 나는 이 때가 제일 설레고 좋다 버스 출발할 때가 여행 중 가장 기분이 좋아 쓸 데 없이 또 한강사진 찍고 그러고 잠들었다 터미널 도착해서는 택시타고 가족 집으로 향했다 작은 케익 사간 걸 나눠먹고 일찍 잠들었다 다음날 읍내로 나갈 카카오택시 기다리는 중 여기가 유독 진짜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더라 읍내에서 버스타고 물치항 가는 길 물치항은 항구라고 했다 아 이렇게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풍경이 바다 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매일 보면 감흥 없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