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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집 근처 공원의 안젤로니아꽃과 코스모스와 그리고 석양풍경
저의 대만집에서 자전거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공원에 안젤로니아꽃과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꽃이 한 장소에서 이렇게 많이 피어 있는 것도 참 특색있는 모습인데요. 실제로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한쪽은 코스모스, 다른 한쪽은 안젤로니아가 피어 있는데요. 저는 한국 가을에 시골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좋아해서 왠지 코스모스 쪽이 더 정감이 가더군요.한국은 한강변 가양대교 근처인가에 이렇게 코스모스군락지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코스모스는 가을철 시골길 따라 피어 있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긴 합니다. 감이 열려 있고, 시골집 굴뚝에 연기가 나는 풍경을 뒤로 한 채 길따라 피어 있는 코스모스.많은 사람들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요. 저렇게 코스프레를 하면서 사

그랜드 하얏트는 룸업그레이드가 필수..
다시 방문한 파크하얏트. 지난달과는 다르게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룸에서 숙박하였는데, 지난번 룸과 너무 너무 차이가 많다. 지난번 룸은 뭔가 엉성. 뭔가 구렸다. room temperature control 이 특히 별로였음. 방이 너무나도 건조했고 바람들어오는 소리가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처럼 커서 잠을 잘 못잤다.. 화장실 마감도 별로였고.. 쉬어도 쉰것 같지 않았던 이상한 룸.. 이번에 숙박한 룸은 리노베이션 된 룸이었는데, 정말 너무 쾌적하고 좋다. 같은 호텔인데 룸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니... 우선 지난번 보다 더 높은 층이라 한강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뷰가 대체적으로 더 나은편. 꽤 넑직한 방. 지난번 방과 비교해 사이즈는 같은것 같지만, 들어가 있는 가구가 다르고 가구 배치가
어제 찍은 철도 영상들
어제 찍은 영상입니다. 수도권 1호선 용산급행 타고 한강철교 건너는 영상이죠. ITX 새마을 포착이라는 뜻밖의 수확도 있었고요. 원래 한강철교만 찍으려고 했는데, 이왕이면 용산까지 찍는 게 좋겠다 싶어 용산까지 찍었습니다. 음... 보아하니 저 ITX 새마을은 13시 40분에 용산역을 출발한 1113번 열차같더라고요. 어제 찍은 겁니다. 인천행 열차 타고 가다 만났죠. 어디인지는 기억 안 납니다. 아마 서울-용산 구간일 겁니다. 비록 중간부터 찍긴 했지만 말이죠... 17시 31분에 영등포역을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이끄는 8226번 전기기관차입니다. 어딜 출발해서 어디로 가는진 알 수 없네요... 관련 기록이 하나도 안 남아있어요... 열차 번호도 없고

강원도 양양, 속초
요즘 멘탈 너덜너덜해져서, 참을 수 없어서 강원도 여행을 결심했다 목요일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짐싸고 금요일 출근길에 짐 바리바리 들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양양 터미널 행 차를 탔다 동서울 터미널, 버스타러 가는 길 나는 이 때가 제일 설레고 좋다 버스 출발할 때가 여행 중 가장 기분이 좋아 쓸 데 없이 또 한강사진 찍고 그러고 잠들었다 터미널 도착해서는 택시타고 가족 집으로 향했다 작은 케익 사간 걸 나눠먹고 일찍 잠들었다 다음날 읍내로 나갈 카카오택시 기다리는 중 여기가 유독 진짜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더라 읍내에서 버스타고 물치항 가는 길 물치항은 항구라고 했다 아 이렇게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풍경이 바다 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매일 보면 감흥 없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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