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미유스케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27)가 12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웃음의 신은 갑자기...'(笑神様は突然に…/니혼TV 계)에 출연해 발군의 미소를 뿌리며 공동 출연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사사키는 인기 기획 '철도 BIG4 여행'에 도전한다. 철도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게닌 콤비·나카가와 케의 나카가와 레이지(43), 달링 허니, 요시카와 마사히로(37), 나나메 욘쥬고토(ななめ45°)·오카야스 쇼스케(35), 그리고 연예 기획사·호리 프로의 매니저로 지독한 철도 오타쿠 '타모리 클럽'(TV아사히 계) 등에도 자주 얼굴을 내미는 미나미 유스케(40)와 함께 구마모토 현의 지역 노선을 만끽하는 여행에 나섰다​​. 　 철도 매니아 4명이 안내 역을 맡은 동 코너의 진행을 담당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