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일차. 장수식당에서 서대회를 먹고 오동도에서 비바람과 싸우며 악전고투한 우리들은 육신의 휴식과 감성 충전을 위해 벽화마을로 향하게 되는데... 여수 #1 오만년만의 국내여행, KTX를 타고 여수로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2 한옥 호텔 오동재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3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바다를 보았다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4 낭만포차에서 삼합과 딱새우회를 먹었다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5 푸짐하게 나오는 서대회 정식 '장수식당'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6 동백열차 타고 비에 젖은 오동도 (PC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벽화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