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불안해 미치겠단 말이야 14회By 덕빛★ | 2024년 4월 24일 | 방송/연예요즘 시청률 기록을 세우고 있는 tvn 넷플릭스 드라마 눈물의 여왕 14회 불안해 미치겠단 말이야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곳도 아닌 뇌 쪽의 문제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보니 더 안타까웠던 백홍커플. 살아만 있어 달라는 현우와 기억을 잃고 싶지 않은 해인 두 사람의 마음이 모두 이해가 되어서 더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종영을 앞두고 있는데다 드라마니까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본 눈물의 여왕 불안해 미치겠단 말이야 14회. 현우의 오열에 덩달아 울컥하고, 은성에게 분노하고 여러모로 소름이었던 14회 포스팅 시작할게요.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으며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tvN .......주말드라마(352)눈물의여왕드라마(48)눈물의여왕(172)토일드라마(227)드라마추천(638)김지원(90)눈물의여왕14회(7)드라마(3431)홍해인(25)드라마눈물의여왕(62)백현우(23)김수현김지원(18)넷플릭스드라마(502)TVN드라마(395)로맨스드라마(56)넷플릭스드라마추천(204)김수현(120)눈물의여왕 14회 윤은성, 제발 감옥가자 (tvn드라마추천)By 아나스타샤한 일기장 | 2024년 4월 24일 | 영화눈물의여왕 14회 윤은성, 제발 감옥가자 (tvn드라마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tvn드라마추천은 눈물의여왕입니다. 이번 주는 참 영양가 없었는데요. 두 편 연속으로 답답해서 혼났네요. 아무튼, 오늘은 15회 후기, 떠들어보겠습니다. 눈물의여왕 14회는 예상대로 수술하니 마니로 질질 끌다가, 윤은성의 등장으로 개빡치는 전개로 마무리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전재준은 이제 잊혀졌습니다. 전재준은 대사라도 재밌었지, 윤은성 이 녀석은 진짜, 미운 말만 골라 하고, 역대급으로 빡치는 캐릭터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 방식도 도저히 납득 안 되고... 항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과 함께 등장하기 때문에 정을 줄래야.......눈물의여왕14회(7)TVN드라마추천(17)눈물의여왕윤은성(8)눈물의여왕(172)눈물의 여왕 14회::독일 진출한 덤프 트럭 살인, 여전히 날뛰는=윤은성과 모슬희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4월 21일 | 방송/연예최근 나는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김수현)와 홍해인(김지원)의 로맨스 보다는 윤은성(박성훈)과 모슬희(이미숙)가 어떻게 망할지가 제일 궁금한데, 14회에서도 윤은성(박성훈)과 모슬희(이미숙)는 망할 기미가 없었다. 오히려 두 사람은 더 날뛰며 발암 세포들만 자극했다. 윤은성은 편성욱을 죽인 것 같다. 그리고 편성욱의 시체가 발견됐다고 해서 나는 "설마 백현우(김수현)가 누명 쓰는 건 아니겠지",이랬는데, 설마 했던 대로 백현우는 살인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동안 나는 모슬희가 홍해인(김지원) 때문에 미쳐 날 뛰는 윤은성을 진정시키기 위해 홍해인을 죽이는 건 아닐까, 했는데, 14회에서 모슬희는 정말로 홍.......덤프트럭드라마(1)눈물의여왕14회(7)드라마눈물의여왕(62)눈물의여왕(172)TVN드라마(395)드라마(3431)눈물의 여왕 14회 줄거리 14화 15회 예고 첫눈By 드라마 보는 케이씨 | 2024년 4월 21일 | 방송/연예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 14화+15회 예고 첫눈 홍만대 회장의 죽음으로 저택 안을 살필 수 있게 된 가족들. 하지만 비밀 공간에 있던 돈은 이미 모슬희에 의해서 다른 곳으로 옮겨진 후였습니다. 결국 가족들은 이번에도 모슬희에게 당하고 말았죠. 한편 현우는 해인을 치료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었으니 바로 기억상실이 올 확률이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독일에 도착한 후에야 이를 알게 된 해인은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눈물의 여왕 14회 줄거리와 15회 예고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줄거리는 여기서> 기억상실이 올 수 있다는.......눈물의여왕15회예고(1)주말드라마(352)눈물의여왕(172)TVN주말드라마(58)눈물의여왕14회(7)TVN(345)TVN드라마(395)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