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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655화

명탐정 코난 655화

드디어 바움쿠헨 편도 마지막입니다. 세리카가 심장병독으로 죽기 전까지만 해도 그녀를 범인으로 생각하던 코난과 헤이지는 다시 생각을 해봅니다. 자살이라고 보기엔 세리카가 계약서를 작성하려고 했고 홍차를 마시려고 했었다는 정황이 있기 때문에 분명히 진범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헤이지에게 보낸 편지대로, 제대로 볼 수 없는 뒤틀린 존재는 아직 있습니다. 사모님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면 그것을 바꿔치기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한 코난. 그런 타이밍이 어디에 있을까 하다가 화장실 앞에 놓인 슬리퍼를 보게 됩니다. 올커니! 여기면 가능하다! 코난과 헤이지는 란과 카즈하에게 세리카가 화장실에 들어갔었냐고 묻자, 그건 아니고 자신들 전에 쓴 사람은 이쿠로였다고 말합니다. 바움쿠헨 이야기를 하면서 손을 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