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횡령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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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 '보고 없었다' 주장, 전 매니저 '상의했다' 컨펌 공방 정리(행사비 횡령 의혹)
박나래 측, '보고 없었다' 주장, 전 매니저 '상의했다' 컨펌 공방 정리(행사비 횡령 의혹) 보고-상의, 첫 단추가 갈렸다... 2026년 1월,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가 브랜드 행사비를 본인 소속사 계좌가 아닌 별도 법인 계좌로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보고받은 적 없었다'는 취지로 수사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전 매니저는 정반대로 '박나래와 상의했고, 컨펌 없이 진행 불가'라고 말한다. 같은 사건인데 시작 문장이 서로 다르다. 나는 이 대목에서 싸움이 감정이 아니라 절차로 들어갔다고 느꼈다. 누가 더 화가 났는지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언제 알았는지가 핵심이 된다. 그래서 지금은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