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라켓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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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린이의 윌슨 프로스태프X v14 리뷰, 드디어 내 라켓을 찾음? Pro Staff X(내돈내산)
상급자 골프클럽으로 시작한 골프 20년 차 구력의 고인물 골퍼, 골프는 시작할 때부터 상급자 골프클럽으로만 쳐서 시작은 느렸지만, 그때 갈고닦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정교하고 정확한 컨택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테니스 라켓은 골프에 비해 상급자-초급자로 나뉘는 것 같지는 않지만 개인적 관점에서 처음부터 쉬운 걸로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요넥스 이존부터 시작, 테크니화이버 TF40, 헤드 익스트림MP, 헤드 그래비티 투어, 던롭 SX300 등 무난한 라켓을 사용했죠. 주말에 한 번씩 치는 신생아 수준의 테린이로서 2년이 지나니 쳐보고 싶은 테니스 라켓이 생겼습니다. 바로 윌슨 테니스 라켓인데요. 골퍼가 익숙한 저에게는 윌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