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스킨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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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의 삽질끝에 대충 나스에 적응함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9월 22일 | 
나스 나스 말만 들었지 익숙하지도 않고 포트를 열지 않아서 접속도 안되고 , 어떻게 포트를 잡아도 외부망에서 또 못들어가고 -_-;; 지금도 FTP로는 외부 접속을 못한다는게 개그 동기화 목적으로 굴리는데 컴-NAS는 시놀로지 전용 어플을 이용해서 쉽게했지만 NAS-모바일 동기화는 전용 어플을 최근 모델부터는 지원을 안해서 그 전부터 잘 쓰던 타 어플을 이용함 결국 컴 < -synology Drive -> NAS <-Resilio Sync -> 모바일 동기화를 완성시켰는데 ... 이제는 가족 사진 동기화+정리가 남았,,,,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