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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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osts가끔은 진짜 이지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easy button)
이지 버튼이란 장난감이 있습니다. 미국 사무용품 유통 전문 업체인 스테이플사의 광고에서 유래한 버튼인데요. 어떤 버튼인지는... 아래 영상을 봐주세요. 간단히 말해, 뭔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 버튼을 누르면, That was easy~!라는 사운드가 나오면서 모든 게 말끔히 처리된다는 겁니다. 마법 구슬 같은 버튼이랄까요. 당연히 이런 버튼이 존재할 리는 없고, 그만큼 스테이플러 가게에 오면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걸 저렴한 장난감으로 만든 것이, 이지 버튼. 누르면 소리만 나오고 끝입니다. 공갈빵 같다고 해야 하나요. 그냥 옛날에 유행한 무한 뽁뽁이처럼, 가볍게 가지고 노는 겁니다. 한정판으로 부모용 이지 버튼과 애들용 이지 버튼이
이만하면 쓸만, 구조독 아이패드 프로 11 호환 매직 키보드(Goojodoq Magic keyboard)
큰 기대 없이 샀는데 만족을 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짭세사리의 명가(...) 구조독에서 만든 아이패드 프로 11(+아이패드 에어4, 아이패드 에어5)용 매직 키보드입니다. 그냥 짝퉁이겠거니-하고 샀는데, 이 정도면 굳이 애플에서 만든 정품 살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 제품. 일단 가격이 저렴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75,000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배송은 5일 배송이라서 빠릅니다. 박스 안에 들어 있는 건 단순해서, 설명서, 키보드, USB 충전 케이블, 끝. 장점은 매직 키보드와 같습니다. 아주 간단히 아이패드 프로를 글쓰기 머신으로 만들어줍니다. 열고, 앱 실행 시키고, 쓰면 됩니다. 대신 싸죠. 단점도 매직 키보드와 같습니다. 무겁네요. 거기에 키보드 충
애플, 순정 맥 세이프 아이폰 보조 배터리 출시
애플에서 새로운 아이폰 액세서리를 내놨습니다. 맥세이프 배터리 팩입니다. 가격은 12만 9천원이고, 아직 팔지는 않습니다. 기능은? 뒤에 붙여 쓸 수 있는 흔한 (...) 배터리 팩입니다. 다만 애플 정품이라, iOS 14.7 이상을 쓸 경우, 배터리 부착시 배터리 아이콘이 뜹니다(...). 지금으로서는 이게 유일한 장점. 색상은 흰색 하나. 원래 배터리 용량을 공개 안하는 애플이라지만, 배터리를 팔면서 배터리 용량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맥 루머에 올라온 이야기를 보면 11.13Wh 용량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12는 10.78Wh 고요(2227mAh). 대략 2300mAh 정도고, 아이폰12를 딱 한 번 충전할 수 있는 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선 충전은 충전 중 전력 손실이
애플워치를 위한 밤의 동반자, 나이트워치 시계독(NightWatch)
전에 아이팟/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무렵,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멋진 액세서리가 참 많이 쏟아졌습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도 좋았지만 다양한 액세서리 기기를 즐길 수 있는 게 큰 매력 중 하나였죠. 그 중 여러가지를 애플이 직접 손대고, 잘 되고 안되는 물건이 확실해 지면서 지금은 종류가 확 줄었지만요. 나이트워치는 오랜 만에 나온, 아이디어 액세서리 제품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아닌 애플 워치용이고요. 자기 전에 살짝 올려두면, 충전과 동시에 애플 워치를 예쁜 탁상 시계로 바꿔줍니다. 아주 간단히. 원리는 정말 간단합니다. 애플워치 앞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반구형 렌즈를 놓아서, 크게 보이게 만든 겁니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 스마트폰 확대경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