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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딥워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0년 6월 22일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를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다.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 하면 단연 공포영화와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해양영화라고 생각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상어나 조난 등 위험요소가 더해지면 해양영화와 공포영화의 조합이니 금상첨화의 여름영화라고 할 수도 있겠다. 요아힘 헤덴(Joachim Heden)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전체 분량의 90%를 자매 역의 두 여배우만으로 채우고 있어서 등장인물의 수량면에서는 저예산영화의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수심 33미터의 바닷속을 몇 번이나 오가는 수중촬영의 묘미 덕분에 그닥 싼티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영화의 두 주인공 이다

국내 박스오피스 '군함도' 역대최고 독과점으로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군함도' 역대최고 독과점으로 1위

순제작비 220억원, 총제작비 267억원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군함도'가 극장가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자기 말고 다른 영화는 상영되는지 안되는지조차 모를 정도의 역대 최고 독과점 기록을 세우면서, 첫주말 400만명 이상의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 류승완 감독 연출,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주연. 일제강점기의 군함도 강제징용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사이즈가 큰 만큼 손익분기점이 800만명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허들이 놓여 있는데... 첫주말 기세를 보면 뭐, 천만 안가면 이상할 것 같은 그런 기세입니다. 201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51만 5천명, 한주간 406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12억 5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에 경신된 역대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덩케르크'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덩케르크' 왕좌 등극!

북미에도 이번주 개봉해서 1위를 차지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전쟁영화 '덩케르크'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도 거머쥐었습니다. 핀 화이트헤다 주연, 케네스 브레너... 네. '토르 : 천둥의 신'을 연출한 그 케네스 브레너 감독 맞습니다. 이분 원래 배우로도 유명하신 분. 마크 라이언스, 킬리언 머피, 톰 하디 등이 출연합니다. 124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1만 9천명, 한주간 134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16억 5천만원.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전주까지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2주에 걸쳐서 역대급 독과점을 보여줬기 때문에 '덩케르크'는 어떨까 했는데... 스파이더맨 쪽이 3주차에도 잘 되면서 상영관을 사수해서 그런지 1245개관 / 21

북미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첫주말 1억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첫주말 1억 돌파!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34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1702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4번째로 오프닝 스코어가 1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가 됐습니다. ('미녀와 야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원더우먼'에 이어서... 참고로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은 최초 집계시에는 1억 달러를 아슬아슬하게 나왔지만 후에 확정집계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못넘었습니다) 상영관당 수익도 2만 6912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1억 40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6천만 달러.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의 손익분기점까지는 1억 달러쯤 남았지만 걱정은 무의미하겠지요. 북미 평론가와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