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에게주워진남자

1.불멸의 그대에게 2기 17화 얀데레는 언제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끝없는 싸움에 결국 문제가 터져버리는 불멸의 그대에게 2기 17화! 아무리 잘 싸우고 새로운 불사 동료가 생겼다하더라도... 노커는 끝이 없는 수준이고 이쪽은 조금씩이지만 피해가 쌓이고 있고 불사의 정신적 체력도 계속해서 소모되어가니 이 싸움은 이대로는 패배할 수 밖에 없는 싸움이죠 이 싸움을 격파하기 위해서는 뭔가...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데... 2.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7화 아니 음식에 탈취제를 뿌려도 되는 거야!? 세상 만능인 슬라임인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7화! 데오드란트 슬라임은 탈취능력만 있는줄알았는데 음식 잡내 제거 기능도 딸려있는 것이군요... 슬라임이라도 그 슬라임을 키우려면 종마술

1.불멸의 그대에게 2기 16화 죽음에 더뎌진게 뭔가 공포스러우면서도 바보같네요 불사의 동료들이 생긴 불멸의 그대에게 2기 16화! 드디어 불사에게도 자신과 같은 불사의 동료들이 생겼습니다만... 이걸 불사와 같은 불사라고 봐도되는건지 여러모로 좀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부활하는 것까지는 그렇다고치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계속해서 뒤지면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 여러모로 미쳐버린 느낌입니다... 2.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6화 와! 팽이! 뭐든 되는 슬라임인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6화! 지금까지도 진짜 별의 별 슬라임들이 나왔지만 아니 데오드란트 슬라임은 좀 에바잖아요 ㅋㅋㅋㅋ 심지어 성능도 엄청나서 악취를 순식간에 먹어치는 효과 ㄷㄷ 한 10년 20년쯤 지나면 저 세계

1.추방자들의 밤 5화 또 대악마가...그냥 악마보다 대악마가 더 많이 나온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허허 결국 악마와의 계약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싶은 추방자들의 밤 5화! 인간 세상에 재앙을 불러오는 악마와의 계약이라는 전개상 생각해볼 수 있는 건 사실 악마들은 착했다! 그래서 모두모두 해피엔딩!이라는 전개도 기대해볼 수 있었지만 이 작품은 그런류의 작품이 아니였습니다... 저번 이야기도 그렇고 이번 이야기도 그렇고 이 작품은 마냥 해피한 이야기가 나오질 않는걸보면 왠지 주인공의 미래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2.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5화 또 새로운 여성이 등장했지만...뭐 그냥 조연이겠죠 또 일을 만드는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5화! 이번화에 들어와

1.불멸의 그대에게 2기 14화 이 녀석은 결국 적이 되려나요 아군이 되려나요 이제 남은 것은 노커와의 싸움뿐인 불멸의 그대에게 2기 14화! 준비를 할 수 있는대까지는 전부 했고 남은 건 노커와의 싸움뿐인데... 여기서 또 엄청난 전개가 되버리네요 이대로가면 결국 불사가 죽은자 소생에 대해 알게 될텐데...과연 어찌될지... 2.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4화 이런 것도 원거리 연애에 속하는 것일까요? 무사히 2호점도 오픈한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기 4화! 2호점은 다행히 별탈 없이 오픈하는데 성공했습니다 1호점도 2호점도 당분간은 큰 문제 없을 것 같아보이고 아마 당분간은 세탁소 이야기는 분량이 많이 줄고 새로운 아이템?인 마법 도구에 관련된 이야기가 전개 될 것 같네요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