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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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의 '통곡 그리고…' PS4 리마스터판
새턴 추억의 작품이 드디어 나와주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일마존에서 받은 '통곡 그리고…' HD리마스터판입니다. 지난 20세기 '나이스 슬래셔'와 '체르노브', '파이터즈 히스토리'와 '탐정 진구지 사부로' 등 많은 히트작을 냈으나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데이터 이스트에서 1998년에 새턴으로 내놓은 오리지널 미소녀 서스펜스 방탈출 어드벤처 게임으로, 가정용 완전신작으로는 드물게 18세 이상 추천 등급을 받았으며 당시' 이사쿠'와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로 일세를 풍미한 요코타 마모루 씨가 캐릭터디자인을 맡아 여러모로 이사쿠와 비교되기도 하였구요. 데이터 이스트가 공중분해되고 판권도 붕 떠서 새턴용 중고만 알음알음 거래되는 형편이었으나, '이브 버스트 에러'와 '데자이어'의 HD리마스터

휴대폰이 없던 시절의 게임들
조금 옛날에 나온 두 레트로미소녀게임에 대하여 21세기 들어와 완전히 실용화되어 우리 생활을 가장 크게 바꾼 발명품을 말하자면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휴대폰입니다. 수십년전 군용의 이동통신기기로 시작해서 스마트폰으로까지 발전한 요즘에는, 단순한 이동전화를 넘어서 게임기, TV, 휴대폰, 디카와 내비게이션의 영역까지 전부 포함하며 어쩌면 TV나 컴퓨터보다도 더 자주 접할 떼어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당연히 미디어물쪽에 미친 영향도 큰데, 연재 초기에는 무선전화도 없던 만화 '유리가면'의 최근연재분에서 휴대폰이 중요소재로 나오는건 정말 자주 이야기되는 꺼리이며, 비슷하게 삐삐 차고 다니던 '짱'의 주인공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가면라이더와 전대물의 특촬물에도 유사한 형태의 아이템들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