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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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킹메이커 (2022)
1.2020년 개봉했던 남산의 부장들도 그렇고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도 현대사를 다루면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죄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그렇게 해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든다. 어차피 영화 홍보할 때도 그렇고 실제 인물들을 바탕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일종의 눈가리고 아웅이 아닌가 싶은데... 그때 그 사람들이 소송에 휘말렸던거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인거 같기도. 2. 변성현 감독의 전작인 불한당 : 나쁜놈들의 전성시대도 그렇고 참 영화 폼나게 잘 찍는듯. 1970년대가 배경이니 반 세기전의 이야기고 그 시절의 양복핏이며 소품이며 자칫하면 영화가 촌스러워지기 좋은데 되게 세련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3. 이선균의 연기는 굉장히 좋았는데 하필이면 상대가 설경구라 상대적으로
1, 2월에 본 영화들
돌아보니 영화 보는 편수가 많아지면서 매번 포스팅하기 귀찮아 월 단위로 몰아버린게 2012년부터였더라구요. 딱 10년, 그러니까 120개월만에 지난달 포스팅을 빼먹었습니다. orz 월말과 연휴가 겹쳐 정신이 없었다고는 해도 거 참... 덕분에 처음으로 두달치 정리입니다! 토마스 빈터베르그, "어나더 라운드" 근래 최고의 라스트 신. 이 정도면 어찌 취하지 않을쏘냐 리들리 스콧, "하우스 오브 구찌" 창업의 정신이 자본으로 치환되는 과정에 동반되는 격한 화학반응들 변성현, "킹메이커" 빛을 품기엔 모자라고 그림자를 논하기엔 적나라한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굿 보스"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들어버리는 바르뎀이 굿 케네스 브래너, "

킹메이커 김대중 엄창록 관계 이한상 김영호 결말
킹메이커 김대중 엄창록 관계 이한상 김영호 결말 개봉하자마자 1회차 조조 영화로 집 근처 메가박스에서 보고 왔던 작품. 그날 마침 또한 개봉날이라서 연달아 관람을 했다. 1회차로 09시40분에 킹메이커를 봤고 정오 12시00분에 해적2 봤다. 2연속 영화 관람은 나름 피곤했다. 중간에 점심 밥도 못먹고 이어서 보는 것이니 말이다. 오늘 포스팅은 그날 1회차로 봤던 킹메이커 김대중 롤의 김운범. 그리고 서창대 역으로 나왔던 실제인물 엄창록. 두 사람은 실제 어떠한 관계에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더불어 극중 김영호는 누구인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못놓게 했던 이한상은 누구였는지도 확인해보자. 아직.......
킹메이커
이상과 현실. 명분과 실리. 우리네 인생사에 그것들이 대립하지 않는 순간이 어디 있겠는가 싶지만, 정치판 만큼이나 그 요소들이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대립하는 곳은 또 없을 것이다. 그렇게, 의 두 주인공 김운범과 서창대도 대립한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 명분과 실리는 어느정도 함께 가는 것이기에, 그 둘 역시 노선은 조금 다를지라도 어느정도는 함께 할 수 있었다. 적어도, 인정 받고 싶다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가 발현되기 전까지는. 포스터 카피 말마따나, '세상을 바꾸고 싶은 두 남자'의 이야기란 생각은 잘 안 든다. 김운범은 분명 세상을 바꾸고 싶어했다. 그 세상이 꼭 무조건적으로 옳은 세상인지, 더 나은 세상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겠으나 어쨌든. 그러나 서창대는 달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