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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막탄섬, 수영장이 매력적인 '네이쳐 파크 리조트'
이제 릴로안 시골에서 올라와 세부 막탄 섬에 머무릅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세부는 세부 본섬이 아닌 막탄섬이에요. 리조트가 몰려있는 곳이죠. 이번에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네이쳐 파크(nature park resort)'라는 리조트입니다. 수영장도 있고, 리뉴얼 해 깨끗한 방에 더블 베드가 두 개 있다는 게 강점이었지요. http://www.natureparkresort.com/ 네이쳐 파크는 일반적인 리조트들이 많은 지역이 아닌, 새롭게 리조트들이 생기고 있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덜 붐비고 여유가 있습니다. 방 가격인 일반 수페리어 룸이 4000페소(약 12만원). 비싸지요? 저도 이 정도 금액을 주고 숙박할만한 리조트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지만 피코패스 사이트에서 6만 5천원에 이용

cebu
# 망고보다 망고스틴. 사실 망고스틴은 수입인데 정말 달콤상큼 맛이 좋았다. 아 또 먹고싶다. # 공항세 550페소. Toomany Fee. # 돌아오는 날 제스트 항공의 기내식. 왜 샌드위치에서 순대맛이 나는가.

cebu
모벤픽 리조트. 아름다운 곳이다. 수영장이 특히 좋았다. 물도 차갑지 않고 딱 좋았다. 약간 구름낀 날씨여서 추울까 걱정했지만 전혀! 일정이 빠듯해 수영을 한번 밖에 못한 것이 恨이다. 야간 수영이 꿈이었는데... 새벽에라도 하려고 물어보니 클로징 타임이 10시란다. 조식은 듣던대로 좀 짰지만 갈릭라이스와 함께하니 밥 + 반찬. 우리 스타일이다. + 방에서 무선인터넷을 하려면 라우터를 신청하면 된다.(무료) 그런데 잘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호텔 엔지니어가 공유기 3대를 갖고 왔다갔다를 반복했는데 결국은 우리방 랜 자체가 불통이라 옆 방에 설치해서 조금 사용하다가 또 다시 불통이되어 그냥 포기했다. 혹시나 꼭 방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집에 있는거 들고 가서 하시는게 나을 듯. 또 우리방에만 금고(Sa

cebu
호핑투어 중. 일부러 일행들과 멀리 떨어져 배 뒤편에 앉았다. 포인트가 좋았다. 그래서 나만 물고기를 두 마리나 잡았다. (니모를 기대했지만 잡히지 않았당.) 아가미를 쪽에 바늘이 걸리는 바람에 한 마리는 바로 죽어버렸다...미안. 배 멀미가 걱정되어 귀미테를 붙이고 갔는데 과연 파도가 그날따라 좀 높았다. 다행히 멀미 할랑말랑 할 때 다이빙을 하게 되어 신이 나 궁디를 붙이고 있을 수가 없었다 @.@ 바다 속은 과연 멋졌다. 산호가 좀 '뇌'처럼 생겨서 무서웠는데 물고기들이 모이니 정신없이 빵 주느라 즐거워서 헤헤헤. 오래하고 싶었는데 조류가 너무 세서 수영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흑흑. 엄마는 바닷물 먹고 속이 안 좋아져 토하고 밥도 못 먹고 불쌍했다. 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호핑투어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