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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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세카)........뭔가 더럽다;;;;;
"괜찮아, 왼쪽으로 굽던 오른쪽으로 굽던 설령 껍질안에 있던지간에 모두 너를 받아들여 줄거야." 생각해보니 매화 명대사를 뿌리는 기분이... 인조인간 안나 니시키노미야의 비행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근데 다리 사이로 분출되어 나오는 건는 뭔가요? 애프터버너다 저거 연료 새는거 아닌가요 위험해 보이는데, 아니 그이전에 인조인간 맞긴 한가요? 닥쳐 -볼만했는데, 아니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반대급부로 기분은 영 더러웠던 5화였습니다;;; 이런 해괴한 기분도 간만인데 역시 문제는 안나때문입니다. 사랑의 꿀이라는게 이렇게 지저분하게 보는것도 간만이군요;;(더불어 TV판 애니에서 사랑의 꿀이 이렇게 강조되는것도 처음인것 같구요) 괜히 경고문이

(시모세카) 흠많무한 4화;;;
腐女子들의 요망한 손가락 놀림.jpg 4화를 보는 제 심경.jpg -글세,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웃다가 나중에는 심각하게 받아들인 에피네요.(이 애니 보면서 계속 그런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안나의 흠많무하기 그지없는 연출과 어영부영 미수로 넘어간 부분 때문에 좀 희석되어 받아들이긴 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이거 그냥 강간미수(...;;;;;) 청소년 성폭력 사건들의 오마쥬가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었는데, 마지막의 효카와 안나의 대화를 들으면 예전에 왜 청소년 성범죄가 일어나는 지에 대해 지적되었던 부분이기도 했으니 이래저래 흠많무; 그나저나 아야메, 자중 섹드립이란 섹드립은 다치고 다녔는데 이번화 후반에서 보인

(시모세카...) 전개의 방향성은 정해진듯
근데 좀 애매하다면 애매해 보인다는데에서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전개도 싫지는 않습니다. 이야기거리가 이야기 거리인 만큼 주제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들어가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보고요,(평소라면 전개에 진지빤다고 난리법석 떨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진지한 쪽에 배분을 많이 두던지, 가벼운 전개에 배분을 많이 두던지 간에 이야기의 밀도를 더 높이는게 추후 이물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할적에 더 유리하지 싶습니다. 이야기 소재나 캐릭터나 현 실정에서는 마냥 가볍게 볼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만큼 어느정도 무게감을 실은 전개로 가도 어필할수 있는 만큼 어느 이상의 텐션만 확보하면 충분히 괜찮은 이야기가 나올것 같습니다만 2화는 어딘가 좀 미묘.......(불

(시모세카) 비범하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절대 웃는게 웃는게 아닐수 있는 물건의 1화입니다. 1화만 가지고 평가는 어렵습니다만 일단 호쾌하다면 호쾌한 전개를 염두에 둔 구성이네요. 뭐 파렴치 학원같은 정신나간 물건에 비하면 충분히 건전(...진심임다)한 물건입니다만 앞으로 뭐가 나올지 모르니 속단은 금물. 그 시절에 비하면 이런쪽 연출은 상당히 발전한 시대인 만큼, 어느 정도의 한도를 지키는 내에서는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물론 나가이고 선생만큼의 미친 센스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언급하는 것들이 언급하는 것처럼 파렴치 학원처럼 사회적인 통념 자체에 일갈이라기보다는 현실적인 쟁점들에 대한 작가의 일침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솔직히 요즘 물건중에서 이런 시도를 본게 언젠지도 모르겠는지라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