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준의 심정By 탄천에 소금물 유입중 | 2012년 11월 14일 | 정민태 코치 "고원준, 제일 먼저 전화하더라" "고원준과 같은 오피스텔에 방을 얻었다" "고원준의 차량도 안다" "그렇지만 분명한 건 구단에 해를 끼치는 건 용서하지 못한다. 야구 좀 잘한다고 금방 스타가 된 것같이 행동하면 결코 안 된다. 젊은 선수들이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할 것" 서면(18)단골(7)실종(14)유도미사일(1)발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