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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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사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0일

예전에 올렸던 글에 이어서 여행기를 올린다. 내가 여름에 머물던 콜럼버스에서 나이아가라까지는 6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위치였기 때문에 1박 2일로 아주 짧게 계획했다. 예전에 이미 두 번이나 다녀왔다는 점도 딱히 여행을 길게 계획하지 않은 이유다. 미국사이드에만 머문 것은 여행이 짧아서도 그렇지만 당시 OPT기간중이었으므로 비자문제 꼬이는 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숙소는 프라이스라인에서 버팔로 공항 앞의 별 두개짜리를 1박 60불정도에 건졌다. 다른 지역이라면 더 높은 등급으로 구할 수 있었겠지만 이게 7월 중순이라 최성수기였던고로.. 폭포에서 차로 40분정도 떨어져있는 거리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 숙박이 엄청나게 싸진다. 주말여행으로 가볍게 가는 거였으니 호텔에서는 돈을

미국 서부 여행기 3 - 러시모어 산, 미친 말, 베어 컨트리 (6월 25일)

미국 서부 여행기 3 - 러시모어 산, 미친 말, 베어 컨트리 (6월 25일)

대략 혼잣말|2012년 7월 7일

이전 미국 서부 여행기 보러가기 (클릭) (이하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와이오밍주의 캐스퍼(지도상의 "A")를 떠나 러시모어 산으로 향했습니다. 오늘도 도로에서 달려야 할 거리가 꽤 있었기 때문에 아침 일찍 떠났습니다. 그리고 도착했습니다, 지도상의 "C"로 표시된 곳입니다. 지도에서 거창하게 출발했습니다~ 해 놓고는 난데없이 도착! 해버리니 좀 허무하네요. 하지만 가는 길은 전과 같이 그냥 아무것도 없는 평야였기에 찍을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 사이에 와이오밍주와 사우스 다코타주 경계를 한번 건넜습니다. 러시모어 산은 사우스 다코타주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 중간쯤에 세로로 그어진 점선이 주 경계입니다. 러시모어 산의 미국 대통령 조각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