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발매의 '주간 플레이보이'(슈에이샤)에 '최강 동안 거유가 나타났다!'라며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이 극찬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는 것은 아이돌 그룹 'SUPER☆GiRLS'의 멤버 아사카와 나나. 동 4월에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사이타마 현 출신의 16세이다. 아사카와는 2012년에 avex 주최의 아이돌 오디션에 합격해 회사가 제작한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iDOL Street'의 3기생으로 선정돼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작년 2월에 avex 최초의 아이돌 그룹·SUPER☆GiRLS의 제 2 장 맴버로 선출되어 라이브나 이벤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천진난만한 캐릭터로 알려지면서 언제나 원기왕성한 그녀는 멤버 중에서도 무드 메이커적인 존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