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여행 도중 중반에 코미케(c82)에 들려봤습니다. 1~3시정도 까지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요. 1시께 도착해보니 두려운 인파들이 와글와글. 이곳이 빅사이토론! 오른쪽의 사나이의 해맑은 미소에 주목. 정말 즐거운 듯이 지나가시고 계셨습니다;;;;; 유크모마을에서 헌터도 찾아온 c82 충격과 공포의 인파. 충격과 공포의 대기라인. 전방에 줄은 기업부스, 유토블의 대기선입니다. 엄청나더군요. 페이트에 관심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인파... 인파.... 신데렐라걸즈 인파아아 인파아아아 이것은 구글.. 야미 굿즈 사고 싶었는데 1시 이후엔 인기 캐릭터들 굿즈는 포기해야죠 스탭의 한숨 사람이 많은곳은 많고 적은곳은 적고 그러하다 유루유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