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Ender3 v2를 구매해서 필요한 거 하나 설계해서 출력해 보려고 하는데.. ^^; 두단계를 거쳐야 하네.. ㅜㅜ 일단 필자는 Solidworks 같은 3D 툴로 설계를 아래와 같이 간단히 했습니다. 여기서 끝이면 참 좋은데.. ^^; 이후에 한번더 가공을 해야 하네요.일단 파일을 STL로 저장을 하고... ender3를 살 때 sd card에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를 합니다. Creality Slicer_4.2 <<< 요거요 ~~~ 사용 설명은 첨부되어 있는 pdf에 잘나와 있구요. 파일을 불러오면 아래와 같이 3D 프린터에서 어떻게 출력이 될지 보여줍니다.(제 기억이 맞으면 예전에는 PC에서 해당 툴을 써서 위치 잡고 출력물 결정해서 USB로 연결해서 출력했던것 같은데

C++17에서, 경로와 디렉터리, 확장자 등에 관련된 연산을 하는 C++ 표준 라이브러리가 추가됐다. boost API에 있는 기능이었지만, 사용법은 약간 다른 것 같다(boost API를 써 본 적이 없어서 확답을 못 하겠다). namespace std::experimental::filesystem::v1 에 정의되어 있으며(#include<experimental/filesystem>), C++ 표준라이브러리와 같이 사용하면 굉장히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장점 : 파일 경로를 저장하기 위한 path 클래스를 지원한다. path 클래스의 멤버는 문자열과 경로 설정을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path 클래스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확장자를 확인하고 교

std::map은 키와 값이 있는 자료구조인데, 특이한 점은 키들 간 크기 비교가 가능하면(연산자 오버로딩 등의 방법으로) 어떤 구조체라도 상관이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std::string이라던가, 값이 0부터 늘어나지 않거나 순서대로 증가하지 않는 enum 등등. 그리고 크기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입력 시 자동적으로 정렬이 된다. 이 자료구조는 굉장히 쓰기 쉽게 [] 연산자를 지원하는데, [] 안에키를 입력하면 값에 접근할 수 있다. 심지어, 해당 키에 대한 값이 초기화되어 있지 않아도 접근이 가능하다. 말이 살짝 어려울 수 있으니 예제를 보자. #include <map> … class T { }; std::map<int, T*> m;m[10] = new T{};

가끔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자로 받는 함수에 멀티바이트로 저장한 문자열을 넘겨줘야 할 때, 또는 그 반대의 경우에 유용한 함수이다. Locale은 원하는 국가코드를 집어넣으면 된다. #include<codecvt>#include <locale>#include <string> inline std::wstring s_to_ws(const std::string& str, std::locale Loc = std::locale("ko")){using conv_Ty = std::codecvt_utf8_utf16<wchar_t>;return std::wstring_convert<conv_Ty, wchar_t>{ &std::use_fac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