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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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사주 타로도 잘 보는 곳 이데아 철학관

부산대 사주 타로도 잘 보는 곳 이데아 철학관

49년 인생을 살면서 점이나 사주, 타로를 본 걸 세어 보면 열 번도 되지 않는다. 한 10년 전엔가 직장생활 그만두고 음식점을 하겠다는 방향성은 정했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지는 않아서 친한 형님의 소개로 점집을 가본 게 처음이었습니다. 그 첫 경험에서 아버지가 내 발목을 잡고 있고, 건강이 좋지 않다는 점괘가 나와서 이를 보완하려면 부적을 써야 한다길래 너무 놀라 바로 부적을 쓰겠다는 걸 내 뒤에서 함께 해준 형님의 만류로 참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몇 년에 한 번 정도씩 철학관과 사주&타로 보는 곳, 신기가 내린지 얼마 안돼서 점을 잘 친다고 소문난 집을 가보기는 했다. ㅎㅎㅎ 오늘은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