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 할로윈 이벤트 기간이 끝났는데도 묘지에서는 좀비가 나오고 기간한정 건물은 세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접속했더니 레벨 제한이 해체되더군요. 뭐가 있나 싶어서 봤더니 채널6 방송국(아나운서인 켄트 브록맨이 딸려있습니다. 대단히 나이가 많은데 보톡스를 써서 그 얼굴을 유지하죠.)과 스프링필드 우체국이 있네요. 레벨을 다 채워두셨고 스토리 퀘스트를 다 해두셨다면 바로 채널6 방송국을 지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14만 2천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스프링필드 우체국은 20만 5천이네요... 요즘 꾸미기를 조금 한다고 돈을 써서 채널6 방송국만 먼저 건설해뒀습니다. 최근 제 마을을 방문하신 분들은 호수에 둘러싸인 교도소와 철책과 죽은 나무에 둘러싸인 묘지, 공포의 집을 보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