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 거리 카페 추억털이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4년 3월 30일 | 카페 연화당 지금은 없어진 모양 사진, 글 ©️ 나나 묶혀뒀던 사진 털이해본다. 예뻐서 마음에 들었던 카페인데 이제 쓰려나 저제 쓰려나 하다가 오늘 밤 그냥 써보자 하고 주소를 찾는데 검색이 안된다. 왜그럴까 생각을 해보다 문득 설마 문을 닫은건가? 라는 생각이 불쑥 올라온다. 그렇다 뭐 정보성도 아니다 그냥 내가 찍어둔 사진 몇장이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추억 남기기 해본다. 다음엔 그림이랑 다녀온 서니구락부 올려보고 싶은데 설마 거기도 문닫은건 아니겠지. 사진 속 트리가 있는걸 보니 겨울에 갔었나보다. 내 외투가 그리 두껍지 않았던걸로 봐서는 그리 추운날의 겨울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한쪽은 카페 테이블 한쪽은 그냥 사.......인천카페(11)추억털이(1)일상털이(1)인천개항장카페(1)인천개항장거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