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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강릉 심곡항에서 정동까지는 바닷길을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있습니다. 이 곳은 과거에는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던 경계로였는데, 이제는 이 곳을 민간에 개방한 경우라고 하지요. 이전까지는 해안경비를 위해서만 사용되던 공간이었지만, 2017년부터는 입장료를 내고 민간인들도 둘러볼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강릉 심곡항에서 정동까지 이어지는 바다부채길” 바다부채길은 강릉 심곡항에서 정동 매표소까지 바닷가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대한제국] 약소국 황제의 피난처... 구 러시아 공사관](https://img.zoomtrend.com/2013/06/15/e0002487_51bbd3afa6866.jpg)
[대한제국] 약소국 황제의 피난처... 구 러시아 공사관
정동에는 정동 근린 공원이란 곳이 있습니다. 정동 주민들의 쉼터 같은 곳이지요. 그 곳 가장 높은 곳에는 허연 탑 같은 예전 건물이 하나 들어서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구 러시아 공사관입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은 한러수호조약이 체결된 1885년에 착공되어 1890년 준공됐습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은 벽돌조의 2층 건물로 건물 옆에 별도의 탑을 세웠습니다. 자금은 탑만 남아있는데 탑의 입구는 반원 아치 형태이며 2층 역시 반원 아치형의 창을 냈습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이 서있던 정동 일대는 예전 공사관 건물들이 쭉 늘어서 있던 국제도시 같은 곳이었는데 구 러시아 공사관은 정동의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 경복궁과 경운궁 등 서울 4대문 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정동의 첨탑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구 러시아 공사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