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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아유타야
- 아유타야에 대해 쓰기 위한 한장의 사진으로 이 사진이 선택됐다. 이는 단순히 아유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 포인트의 인증샷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또 보리수 나무 뿌리에 얽혀 세월의 무상함만 드러내고 있기 때문만도 아니다. 이 사진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그리고 이 사진이 찍힌 곳은 아유타야의 역사를 잘 드러낸다는 생각이 든다. - 인도의 아요디아를 들른게 벌써 이주전이다. 묘하게도 태국의 아유타야도 어쩌다보니 '잠깐' 들르게 됐다. 아요디아와 아유타야간의 뭔가 접점을 찾아보려 했지만 별다른 건 없었다. 비단 아유타야라는 도시를 콕 찝어서 특징짓기엔 태국의 곳곳에 인도의 영향이 느껴졌다. 아유타야는 지금 태국을 통치하고 있는 왕조의 뿌리인데(직접 이어지는 혈통은 아니다), 현재 왕조의 왕은 라마(현재는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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