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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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6일)

By 이것저것 일기장 | 2019년 1월 4일 |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6일)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6일)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2일) : 인천-헬싱키-부다페스트, 폰분실+비행기놓침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3일) : 헬싱키-부다페스트-크라쿠프 야간열차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4일) : 크라쿠프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5일) : 크라쿠프-그단스크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6일) : 그단스크+소폿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7일) : 그단스크-바르샤바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8일) : 바르샤바 20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5일)

By 이것저것 일기장 | 2019년 1월 2일 |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5일)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5일) 이어서 쓰는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항상 쓰다 마는 여행기였는데, 이번엔 다 써보고 싶다! 고고! 나의 아침식사 in 버블 호스텔. 버블 호스텔에서 나오자마자 볼 수 있는 풍경 처음으로 제대로 자 보는 느낌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호스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었다. 오늘은 바벨성이랑 유대인지구(카지미에슈)에 가 보려고 생각했다. 호스텔에 내 짐 맡겨도 되냐 물어보자, 당연하지! 라고 말하던 예쁜 호스텔 언니.오늘도 본다 올드타운 초입! 어제는 일찍 닫던 스타벅스와 코스타커피가 열어서, 스타벅스에 가 봤다. 이름이 뭐냐길래 JIN 이라고 했는데, 못알아 들었다 ㅜㅜ...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성당마다 계속 미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4일)

By 이것저것 일기장 | 2019년 1월 1일 |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4일)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4일) 이어서 쓰는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 2018/12/24 (3일차) 나를 크라코프 중앙역까지 데려다준 야간열차. 안녕- 진 도브레~(안녕!) 크라코프 그라우니 (Krakow Glowny)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별 생각 없이+날짜 개념이 사라진 나는, 일단 야간열차에서 내렸다.현지 시간 아침 6:20, 크라쿠프 중앙역에서 난 짐을 맡기기 위해 중앙역 안으로 일단 들어와서, 코인락커를 찾았다.코인락커는 동전이 필요한데, 난 또 지폐부자. 열려 있는 까페에 들어가서 오렌지쥬스를 사고 (영어가 잘 안통한다!) 코인 받으려 했으나, 지폐 주니 동전 없냐고 묻는다. 없다고 하자 한숨쉬는 점원...미안합니다 ㅜ_ㅜ 그렇게 첫 즈워티를

Ready, get set, go!

By 이것저것 일기장 | 2018년 9월 25일 | 
다시 여행을 준비하며, 20181222-20181230 인천-부다페스트-크라코프-그단스크-바르샤바-인천 비행기 그리고 숙소 예약 완료! 중간중간 이동수단 예약만 하면 끝난다아 (부다페스트에서 오슈비엥침 야간열차 걱정중..) . 그나저나 못 쓴 여행 블로그가 많은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