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사키인데 어째 노도카밖에 안보여...(..........) (분홍머리 모에~~) 마작 자체는 좋아하지만 백합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안보고 있던 사키입니다만... 월요일 공강, 화요일 휴강, 수요일 공휴일의 연휴를 맞아서 한번 보고 있습니다 다만 휴일이 긴데도 과제가 너무 많아서 지금껏 반도 못본게 함정(..........) 일단....이미 마작에 대한 기대는 접었습니다 1판역이지만 거의 역만급으로 보기 힘든 역인 영상개화가 밥먹듯이 나오는 시점에서 뭐...(...........) 하지만 재미를 위해선 이런식의 각본이 필요하긴 했겠죠.. 마작이 워낙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겜이니... 덕분에 재미는 있네요 제일 재밌는건 노도카 보는 맛이 제일이지만(...........) 근데 이걸 보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