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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재밌다~
아... 뭔가 미묘하다...;;; 여지것 오만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이벤트 신청을 해도 못받았던 하스스톤 베타키를엊그제 모 게임사이트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다음날에 날라온 블리자드의 초대장....;;; 카드게임치고 전체적인 룰이 쉬운편이라 바로바로 적응이 되더군요.친구랑 둘이서 계속 이덱 저덱 바꿔가며 하는데 재밌더군요. 그러면서 투기장에서 연패로 꼴아박기도 하고레더는 골드까지 올려보기도 하고하지만 롤은 아직도 실버지퀘스트로 받은 골드로 어차피 투기장은 좆발릴테니팩을 사서 열심히 까서 쓰레기 레전설도 뽑아보고 이틀동안 이것만 죽어라 했네요.공부는? 언제쯤 제대로 된 덱을 짤수 있을지... 일단 다른 덱들 전부 10렙은 찍어야 뭘하나 골라서 파던가 하지;;

하스스톤 투기장 9승... 야~ 기분좋다
클베 시작하고 처음에 꿀빨았어야 됐는데... 이젠 사람들이 다 잘해서 7승은 커녕 5승 하기도 쉽지 않다. 짱개들이 시간을 질질 끌어서 그렇지 확실히 잘하는 놈들이 많아졌다. 처음 열리고 만난 짱개들은 진짜 못했는데. -_-;; 어제 베타키 왕창 풀리고 늘어난 뉴비들덕분에 투기장 9승 처음으로 성공. 6승 1패에서 2번 연속으로 만난 냥꾼이 고비였다. 내 핸드는 좋았는데 초반 몰아치기 당해서 어이없이 패배. 이후에 바로 또 만났는데 상대 전략을 파악하고 도발위주로 내보내면서 피관리하니 승리. 상대도 잘하는 사람이라 겨우 이겼다. 보상은 역시나 똥. 가루말고 골드를 달란말이다.

하스스톤 최근 플레이 / ETC
좀 늦게 시작하긴 했지만 최근엔 하스스톤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PC 온라인 게임에 오래 매달리는 건 이젠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버거운 시기가 온 거 같아요... 덕분에 딱 할 거 없어서 심심하던 차에 테스트를 시작한 하스스톤 덕분에 나름 심심하지 않은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랜덤매칭중에 만난 주술사. 최근에 패치로 일부 클래스들이 하향/상향을 겪으면서 게임 내 신분 차이가 극심해졌는데, 주술사같은 경우는 좀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죠 [...] 악몽같은 시간 [...] 보통 마법사가 자주 사용하게되는 전설 카드가 들창코인데, 주문력을 올려주는 유닛들이 대부분 스펙이 약한 걸 감안하면 매 턴마다 도발탱커를 소환해주는 들창코는 주문력 보조 유닛들에겐 최상의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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