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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posts도쿄 아키하바라 오야코동 “토리츠네 시젠도우”
도쿄 아키하바라 오야코동 “토리츠네 시젠도우”도쿄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도쿄 도심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우에노”에서 탑승할 수 있는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끊어놓은 상태였고, 저희가 머물던 숙소는 아사쿠사바시에 있었던지라, 마지막 날은 그 중간에 있는 아키하바라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토리츠네 시젠도우”저희가 마지막 날의 점심을 먹게 된 곳은 바로 아키하바라 역에서 북쪽으로 한 블록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식당이었습니다.한적한 골목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11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곳인데, 그 이전부터 줄을 서 있는 곳이었지요.“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에 오른 식당”저희가 이 곳을 찾게 된 이유는 이 곳이 바로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식당이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미슐랭 가이드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오야코동이 유명한 토리츠네 시젠도우(鳥つね自然洞)”토리츠네 시젠도우는 닭요리 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점심 메뉴는 주로 “오야코동”을 주문해서 먹는 편이었습니다.오야코동은 닭고기 덮밥이라고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음식인데요. 일본의 대표적인 덮밥 중의 하나로 달짝지근한 국물에 조린 닭고기에다가 계란을 풀어서 익힌 후, 밥 위에 얹어서 먹는 요리입니다.“부모 자식 덮밥이라는 의미의 오야코동(親子丼)”오야코동이라는 이름을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 잔인하기도 합니다. 그 의미를 풀어서 보면, “부모 자식 덮밥”이라는 의미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닭”과 “계란”을 모두 요리에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지요.이러한 이름의 의미를 파악하면서 식사를 하면, 참 묘한 느낌이 드는 음식이기도 합니다.“보기에는 그다지 맛이 없어 보이지만...”오야코동을 눈으로만 보면, 맛이 그다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뭔가 음식 같아 보이지 않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막상 먹어보면, 은근히 맛있습니다.계란이 절반만 익은 상태에서 나와서 사진으로 찍기에는 굉장히 애매한 음식이 아닐까 하지요.“음식을 만드는 장인의 손길”식당에서는 음식을 만드는 장인의 손길을 느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작은 주방이지만, 여럿이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동시에 주방장 아저씨의 몇마디에 여러 직원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상당히 “쿨한”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답니다.단어 단어, 하나만 내뱉을 뿐인데, 여기저기서 “하이~”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던 것이지요.아키하바라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오야코동을 먹고 싶다면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가격은 기본 오야코동으로 한 그릇에 1,100엔 정도로 한화로는 약 11,000원 정도입니다.“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토리츠네 시젠도우(鳥つね自然洞)”주소 : 5 Chome-5-2 Sotokanda, 千代田区 Tokyo 101-0021, Japan전화번호 : +81 3-5818-3566홈페이지 : https://toritsuneshizendou.gorp.jp/영업시간 : 11:30 - 13:30 / 5:30 - 22:00특징 :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오야코동
도쿄 신주쿠 “BOOK 1ST”
도쿄 신주쿠 “BOOK 1ST”도쿄 신주쿠에서 근처에 있는 서점을 몇 곳 더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신주쿠에는 일본에서 가장 큰 서점이라는 “키노쿠니야 서점” 본점이 있기도 한데요.키노쿠니야 서점 본점의 지하 1층에서는 영어로 쓰인 서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보다는 가장 많은 영어 서적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 아니었나 합니다.도쿄 신주쿠 키노쿠니야 서점 본점 : https://theuranus.tistory.com/5797“신주쿠에 있는 다른 서점들...”신주쿠는 확실히 일본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번잡한 곳이라서 그런지 곳곳에서 서점을 찾아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키노쿠니야 서점 본점처럼 엄청나게 큰 서점은 많이 없었지만, 적당히 큰 크기의 서점을 여전히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아무튼, 이렇게 갑작스럽게 서점 여행을 하게 된 이유는 간단했는데요. 키노쿠니야 서점에서 어떤 시리즈의 책을 구입했는데, 안타깝게도 시리즈 중의 단 한 권만이 재고가 없어서 구입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못 구한 서적을 다른 근처의 서점에서 구할 수 있을까 싶어서 찾아다닌 것이지요.“신주쿠 역 서쪽에 있는 BOOK 1ST”BOOK 1ST는 신주쿠 역을 기준으로 서쪽에 있는 서점이었는데요. 지하 1층과 2층을 사용하고 있는 서점이었는데, 이 곳 역시도 규모가 상당했습니다.일본은 아직 우리나라보다는 출판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영어 서적 코너는 아주 작은 편”하지만, 이 곳에서 찾을 수 있는 영어 서적 코너는 아주 작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가 찾고 있던 책을 구하지는 못했지요.그래도, 덕분에 이렇게 근처에 있는 일본 서점 투어를 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후에도 이곳 말고도 다른 서점들을 여러 곳 돌아다니게 되었으니까요.“일본 도쿄, 신주쿠 BOOK 1ST”주소 : Japan, 〒160-0023 Tokyo, Shinjuku, Nishishinjuku, 1 Chome−7−3 モード学園コクーンタワーB1/B2전화번호 : +81 3-5339-7611홈페이지 : http://www.book1st.net/shinjuku/영업시간 : 10:00 - 23:00특징 : 일본 서점
도쿄 신주쿠 “LOVE 조각상”
도쿄 신주쿠 “LOVE 조각상”세계 곳곳의 주요 도시에 설치되어 있는 유명한 조각상이 있습니다. 바로 “LOVE”라는 조각상으로 해외를 방문하면, 인증샷을 찍기에 좋은 조형물이지요.이러한 LOVE 조각상은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도쿄, 홍콩, 필라델피아, 뉴욕 등의 도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도쿄 신주쿠의 LOVE 조각상”이러한 LOVE 조각상은 우리나라에서는 명동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명동의 “대신파이낸스 센터” 건물 앞에 설치되어 있습니다.일본 도쿄에서 이러한 LOVE 조형물을 찾을 수 있는데요. 신주쿠 역을 기준으로 서쪽에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로버트 인디애나가 기획한 LOVE 조각상”이렇게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LOVE 조각상은 미국인 예술가인 “로버트 인디애나”가 기획한 작품입니다.들리는 소문으로는 작품의 “V”와 “E” 사이를 닿지 않고 통과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있다고도 하지요.“원형 신호등이 인상적이기도 한 신주쿠 횡단보도”LOVE 조형물이 있는 곳에는 횡단보도가 있기도 한데요.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설치되어 있는 “신호등” 역시도 인상적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곳 역시도, 사진 촬영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하지요.신주쿠를 방문했다면, 인증샷을 위해서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일본 도쿄, 신주쿠, LOVE 조형물”주소 : 6 Chome-5-1 Nishishinjuku, Shinjuku, Tokyo 160-0023, Japan전화번호 : +81 3-3348-2850운영시간 : 24시간특징 :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LOVE 조형물
2019.2.25. (18-完) 2박3일 같았던 1박2일, 힘들어도 언젠간 이 도전을 또 하게 될 것입니다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18-完) 2박3일 같았던 1박2일, 힘들어도 언젠간 이 도전을 또 하게 될 것입니다 . . . . . . 보안검색을 마친 뒤 면세구역 안으로 들어왔습니다.나리타 국제공항 1터미널에 배정된 탑승구 번호는 11번부터 59번까지인 것 같군요. 과자 등의 선물류를 판매하는 면세점 '아키하바라(AKIHABARA)' 매장이 1터미널에도 있습니다.1,2,3터미널에서 전부 발견했던 매장으로 나리타 국제공항의 과자 선물은 전부 이 매장에서 취급하는 듯 해요. 만화강국 '일본' 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느낌의 매장 벽면에 그려진 일러스트. 홋카이도 명물 '시로이 코이비토' 의 신제품들이라고 하는군요. 따로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