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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원지간!? 카와시마 우미카가 '아마짱'으로 대 브레이크한 노넨 레나에게 질투

By 4ever-ing | 2013년 8월 18일 | 
견원지간!? 카와시마 우미카가 '아마짱'으로 대 브레이크한 노넨 레나에게 질투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의 주연으로 대 브레이크한 노넨 레나(20)와 같은 사무소의 카와시마 우미카(19)가 '제 2의 각키' 자리를 놓고 배틀을 벌이고 있다고 도쿄 스포츠가 보도했다. 사무소 벌이의 최전선에 있는 선배 '각키' 아라가키 유이(25)의 뒤를 이을 존재로 주위에 기대를 받고 있던 카와시마였지만, '아마짱'의 회오리 바람에 의해 사무소는 '노넨 레나 푸쉬'로 정책 전환. 노넨의 인기 급상승에 의해 사무소의 파워 밸런스가 무너진 것으로,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태어난 것 같은 기색이라고 한다.   지금 잘나가는 젊은 인기 여배우인 두 사람이지만, 카와시마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스카우트되어 이듬해에는 연속 드라마 데뷔. 이후 꾸준히 배우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한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