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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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류리가람×대전시 먹방여행-유명 빵집부터 대동하늘공원까지

류리가람×대전시   유튜버 류리가람이 대전을 방문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전까지 가서 촬영 했는데.....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와서 촬영하는데 엄청 힘들었네요ㅠ.ㅠ!! 날씨가 엄청나게 추워 졌으니다들 감기 조심하고! 따듯한 전기장판 틀어놓고 이불속에서 류리가람 영상 보면 되겠당..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년은 대전 방문의 해 라고합니다! 다들 내년에 대전 한번씩놀러가서 맛있는 음식과 명소 체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용!!" -류리가람 대전 유튜브 촬영 후기-

대전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대전여행팁 한눈에

제3회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수상작(월간이츠대전 2018.9월호 수록) 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글*사진 : 정윤성)   대전광역시는 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목포에서도 고속 열차를 이용한다면 한두 시간 내에 충분히 찾아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여행지입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대전광역시가 시로 출범한 지 70년,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만큼 대전에는 오랜 기간 동안 역사와 문화가 깃든 여행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6년(정부청사~판암)과 2007년(반석~정부청사) 두 차례에 걸쳐 개통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은 매력적인 대전의 여행지들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1호선 도시철도를 따라 다양한 대전의 모습을 만나보았습니다. 대전의 낭만 ‘대동하늘공원’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가면, 대전 시가지의 시원한 전망을 보여주는 '대동하늘공원'이 있습니다. 대동하늘공원으로 올라가기 전, 골목길을 조금 걸어가야 하는데, 이곳에는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심심함을 덜어줍니다.   벽화마을을 지나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하늘공원이 나옵니다. 하늘공원의 중앙에 있는 빨간색 풍차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하늘공원에서는 대전 원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두 개의 쌍둥이 빌딩이 한국철도공사 건물이고, 대전을 감싸고 있는 보문산, 계룡산도 보입니다. 대동역 7번 출구, 도보 10~15분 거리(대동종합복지센터 인근)여행TIP 대동역에서 걸어서 가는 게 부담스럽다면, 대동역 2번 출구에서 605번, 608번 시내버스를 이용해 우송대 입구 정류소에서 하차하세요. 골목으로 들어와 무궁화어린이공원을 지나면 대동하늘공원으로 바로 올라가는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전의 전통 ‘중앙시장’두 번째로 찾은 대전의 모습, 바로 전통시장입니다. 대전역 앞 대전중앙시장은 그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인데요, 한복, 귀금속, 건어물, 공구 등 물건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대전역 바로 앞에 있는 만큼, 각 구역이 ‘한복역’, ‘생활역’ 등으로 이름 붙여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행객들은 먹거리에 눈길과 발길이 가장 먼저 갈 것 같은데요, 제법 크게 조성된 먹자골목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답니다. 대전역 역과 연결되는 지하상가 출구 이용(중앙시장 방향 출구)   대전의 명물 ‘성심당'대전 중앙시장을 나와 대전천을 건너면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로 연결됩니다. 이곳에는 대전의 명물 성심당 본점이 있습니다. 성심당은 우리나라 3대 빵집 중 한 곳으로, 그 시작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이라고 합니다. 성심당은 이곳 본점 외에 대전역에도 매장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대전역에서 기차를 타는 승객들의 손에는 저마다 성심당 빵 봉지가 하나씩 들려 있습니다. 성심당은 그 외 대전 롯데백화점, 대전컨벤션센터에도 있다고 하네요.   중앙로역 2번 출구, 도보 5분영업시간 8:00~22:30(금~일요일·공휴일 8:00~23:00)     대전의 역사 ‘대전근현대사전시관’성심당과 가까운 전철역인 중앙로역에서 한 정거장 더 가서 중구청역에 내리면 대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으로, 이곳은 원래 충남도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었습니다. 2012년 충남도청이 내포로 이전한 후, 일부 공간을 대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 층 더 올라가면, 옛 충남도청 당시 도지사 집무실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건물은 1932년에 지어진 건물인 만큼, 건물 내부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샹들리에부터 1930년대 유행했다고 하는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 양식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중구청역 4번 출구, 도보 5분관람시간 10:00~18:00(매주 월요일 휴관) ※ 추석당일만 휴관관람료 무료여행TIP 중앙로역~중구청역은 1호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인데, 중앙로역에서 이어지는 지하상가를 이용해도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앞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대전의 쉼표 ‘한밭수목원’ 이제 중구청역에서 둔산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앞서 살펴본 여행지들이 대전의 지나온 역사와 관련이 있는 여행지들이었다면, 이제부터 구경할 대전은 과학, 환경과 관련된 곳들입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여행지는 도심 속 맑은 공기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밭수목원입니다.   한밭수목원은 동원과 서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수목원에서는 크고 작은 정원들을 구경하는 재미 외에도 각 시기별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는 매력이 있죠. 정부청사역 4번 출구, 618번 환승, 대전예술의전당 하차관람시간 동원과 서원 06:00~21:00, 열대식물원 9:00~18:00 (동원·열대식물원 월요일, 서원 화요일 휴무)   대전의 과학 ‘국립중앙과학관’‘대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과학이죠.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나래관, 자연사관, 사이언스큐브, 사이언스홀, 천체관 등 생물 우주 지구 등 과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가 모두 한곳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와 함께 자기부상열차관에서는 전자기력을 이용, 바닥에서 약 8㎜ 정도 띄워 운행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도 직접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정부청사역 3번 출구, 604번 환승, 국립중앙과학관 하차관람시간 09:30~17:30(월요일 휴관) ※ 추석당일만 휴관 대전의 쉼터 ‘유성온천 족욕체험장’ 대전 여행의 마무리는 피로를 풀 수 있는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입니다. 유성온천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백제 말 신라와의 싸움에서 크게 다친 아들의 약을 찾던 어머니는 백설이 뒤덮인 들판에서 날개를 다친 학 한 마리가 눈 녹은 웅덩이 물로 상처 난 날개를 적셔 치료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아들의 상처를 이 물에 담가 말끔히 치료하였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성온천에는 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는 야외 족탕이 있습니다. 41도의 천연 온천수가 흐르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잠시 방문하여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성온천역 7번 출구, 도보 5분여행TIP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한 후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으로 가려면 국립중앙과학관 정류소에서 121번 버스를 이용하세요.

대전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대전여행팁 한눈에

제3회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수상작(월간이츠대전 2018.9월호 수록) 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글*사진 : 정윤성)   대전광역시는 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목포에서도 고속 열차를 이용한다면 한두 시간 내에 충분히 찾아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여행지입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대전광역시가 시로 출범한 지 70년,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만큼 대전에는 오랜 기간 동안 역사와 문화가 깃든 여행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6년(정부청사~판암)과 2007년(반석~정부청사) 두 차례에 걸쳐 개통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은 매력적인 대전의 여행지들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1호선 도시철도를 따라 다양한 대전의 모습을 만나보았습니다. 대전의 낭만 ‘대동하늘공원’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가면, 대전 시가지의 시원한 전망을 보여주는 '대동하늘공원'이 있습니다. 대동하늘공원으로 올라가기 전, 골목길을 조금 걸어가야 하는데, 이곳에는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심심함을 덜어줍니다.   벽화마을을 지나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하늘공원이 나옵니다. 하늘공원의 중앙에 있는 빨간색 풍차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하늘공원에서는 대전 원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두 개의 쌍둥이 빌딩이 한국철도공사 건물이고, 대전을 감싸고 있는 보문산, 계룡산도 보입니다. 대동역 7번 출구, 도보 10~15분 거리(대동종합복지센터 인근)여행TIP 대동역에서 걸어서 가는 게 부담스럽다면, 대동역 2번 출구에서 605번, 608번 시내버스를 이용해 우송대 입구 정류소에서 하차하세요. 골목으로 들어와 무궁화어린이공원을 지나면 대동하늘공원으로 바로 올라가는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전의 전통 ‘중앙시장’두 번째로 찾은 대전의 모습, 바로 전통시장입니다. 대전역 앞 대전중앙시장은 그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인데요, 한복, 귀금속, 건어물, 공구 등 물건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대전역 바로 앞에 있는 만큼, 각 구역이 ‘한복역’, ‘생활역’ 등으로 이름 붙여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행객들은 먹거리에 눈길과 발길이 가장 먼저 갈 것 같은데요, 제법 크게 조성된 먹자골목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답니다. 대전역 역과 연결되는 지하상가 출구 이용(중앙시장 방향 출구)   대전의 명물 ‘성심당'대전 중앙시장을 나와 대전천을 건너면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로 연결됩니다. 이곳에는 대전의 명물 성심당 본점이 있습니다. 성심당은 우리나라 3대 빵집 중 한 곳으로, 그 시작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이라고 합니다. 성심당은 이곳 본점 외에 대전역에도 매장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대전역에서 기차를 타는 승객들의 손에는 저마다 성심당 빵 봉지가 하나씩 들려 있습니다. 성심당은 그 외 대전 롯데백화점, 대전컨벤션센터에도 있다고 하네요.   중앙로역 2번 출구, 도보 5분영업시간 8:00~22:30(금~일요일·공휴일 8:00~23:00)     대전의 역사 ‘대전근현대사전시관’성심당과 가까운 전철역인 중앙로역에서 한 정거장 더 가서 중구청역에 내리면 대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으로, 이곳은 원래 충남도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었습니다. 2012년 충남도청이 내포로 이전한 후, 일부 공간을 대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 층 더 올라가면, 옛 충남도청 당시 도지사 집무실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건물은 1932년에 지어진 건물인 만큼, 건물 내부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샹들리에부터 1930년대 유행했다고 하는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 양식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중구청역 4번 출구, 도보 5분관람시간 10:00~18:00(매주 월요일 휴관) ※ 추석당일만 휴관관람료 무료여행TIP 중앙로역~중구청역은 1호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인데, 중앙로역에서 이어지는 지하상가를 이용해도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앞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대전의 쉼표 ‘한밭수목원’ 이제 중구청역에서 둔산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앞서 살펴본 여행지들이 대전의 지나온 역사와 관련이 있는 여행지들이었다면, 이제부터 구경할 대전은 과학, 환경과 관련된 곳들입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여행지는 도심 속 맑은 공기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밭수목원입니다.   한밭수목원은 동원과 서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수목원에서는 크고 작은 정원들을 구경하는 재미 외에도 각 시기별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는 매력이 있죠. 정부청사역 4번 출구, 618번 환승, 대전예술의전당 하차관람시간 동원과 서원 06:00~21:00, 열대식물원 9:00~18:00 (동원·열대식물원 월요일, 서원 화요일 휴무)   대전의 과학 ‘국립중앙과학관’‘대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과학이죠.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나래관, 자연사관, 사이언스큐브, 사이언스홀, 천체관 등 생물 우주 지구 등 과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가 모두 한곳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와 함께 자기부상열차관에서는 전자기력을 이용, 바닥에서 약 8㎜ 정도 띄워 운행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도 직접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정부청사역 3번 출구, 604번 환승, 국립중앙과학관 하차관람시간 09:30~17:30(월요일 휴관) ※ 추석당일만 휴관 대전의 쉼터 ‘유성온천 족욕체험장’ 대전 여행의 마무리는 피로를 풀 수 있는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입니다. 유성온천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백제 말 신라와의 싸움에서 크게 다친 아들의 약을 찾던 어머니는 백설이 뒤덮인 들판에서 날개를 다친 학 한 마리가 눈 녹은 웅덩이 물로 상처 난 날개를 적셔 치료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아들의 상처를 이 물에 담가 말끔히 치료하였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성온천에는 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는 야외 족탕이 있습니다. 41도의 천연 온천수가 흐르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잠시 방문하여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성온천역 7번 출구, 도보 5분여행TIP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한 후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으로 가려면 국립중앙과학관 정류소에서 121번 버스를 이용하세요.

대전야경 베스트 5, 대전은 예쁘다

- 2017 제2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수상작 - 대전 야경 베스트 5(글, 사진 : 이슬)     1. 식장산 야경 대전 야경이라고 하면 식장산이 최고라고 생각해요.우울하거나 힘든일이 있는 친구에게 "식장산 올라갈래?" 라고 말해주는 것 보다 더 좋은 위로는 없는 것 같아요. 식장산에 올라가는 길은 꽤 힘들어요.좁은 길에 양방향의 차들이 오르내리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해요. 저 역시 첫 차를 뽑고 호기로운 마음에 친구들과 올랐던 첫 식장산에서 차 옆면에 기스를 냈었죠.매번 '아 내가 왜 올라간다고 했지'라는 후회로 오르다가도 산을 올라가면 정상엔 그래픽같은 멋진 야경을 보고 그 마음이 싹 잊혀져요.     10월 초. 초가을이었지만 산의 정상은 칼바람에 겨울이나 다름 없었어요.올라가시려면 옷을 두툼하게 입으시거나 담요를 두르고 야경을 즐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작은 팁이지만 가장 오른쪽 모퉁이에는 바람이 하나도 들지 않아 제일 춥지 않은 장소에요. 거기에 서 계시면 바람을 피하면서 야경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밤 12시가 지나 새벽 1시가 가까워오는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식장산 야경이었어요. 보자마자 '와~' 라는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곳이라서 최고의 대전 야경 추천 장소라고 생각해요.     식장산 야경을 볼 수 있는 정상에는 이렇게 작은 포장마차도 있어요.따뜻한 라면과 어묵을 팔고 있어서 야경을 보며 얼은 몸을 녹이기에는 최고의 장소에요. 친구들과 어묵꼬치 10개는 뚝딱 먹어치웠고 거기에 컵라면까지 하나 먹으니 기분 좋은 하루 마무리가 되더라구요.     2. 엑스포다리 & 대전예술의전당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장소중에 하나인 대전 엑스포다리와 남문광장 역시 대전 야경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엑스포 다리 끝에 위치하고 있는 한빛탑 역시 대전의 상징이에요. 남문광장은 시민들의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장소고, 수목원까지 있어서 참 공기도 좋아요.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미술관까지 함께있어서 대전 시민의 문화를 책임지는 공간인 것 같아요.   엑스포다리에서 불빛으로 그려지는 그림들과 글, 다리에서 나오는 분수 등도 볼거리에요.갑천변 농구코트에서 농구하는 사람들, 돗자리 깔고 앉아 얘기를 나누는 가족들 등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저도 정말 많이 찾는 곳인데, 돗자리 하나 챙겨서 엑스포 다리가 보이는 곳에 앉아 치킨과 피자를 먹으면 정말 좋아요.   갑천에서는 대전시 행사도 자주 이루어지고 있어요. 제가 찾은 날에는 드래곤보트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초대가수들과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 있더라구요.     엑스포다리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예술의 전당 야경도 예뻐요. 지금은 헬로우시티 전시 중 이라서 알록달록한 천으로 장식해놨어요. 반영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인물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대전 야경을 볼 수 있는 예술의 전당이에요.   3. 대동 하늘공원여기는 사진을 전문으로 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안그래도 이미 많은 사진작가분들이 와계시더라구요.대전 동구의 모습이 한눈에 보여서 좋은곳인데, 낮은 건물들이 보이는 동네라서 시야가 탁트이더라구요. 대전 야경을 보기에 좋은 대동 하늘공원에는 풍차가 있어서 더 멋있는 풍경을 보이고 있어요.     이날에는 찾으신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바람도 솔솔불고 알록달록한 풍차에 노을지는 풍경을 보고있으니 더없이 좋더라구요.     많은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해가 지는 모습을 담고 계셨어요. 이날 노을은 정말 멋있었거든요.한컷한컷 찍으시면서 정말 멋있다고 감탄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옆에서 눈동냥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저 멀리 코레일 건물 두개가 우뚝 솟아있어요.식장산이나 보문산에 비해 오르기 편하고, 벽화마을과 카페까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4. 민속박물관 옛터많은 대전시민들의 데이트 장소, 나들이 장소로 꼽히는 옛터에요.대전 도심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이라서 쉽게 다녀올수도 있지만 대전이 아닌 느낌이 들어서바람쐬기도 참 좋은 곳이에요. 뿐만 아니라 하늘물빛정원 -> 만인산 자연휴양림 -> 허브향기 -> 옛터 -> 상소동산림욕장처럼 완벽한 근교 여행코스도 만들 수 있어서 더 추천하는 곳이에요.     특히 대전 야경을 즐기기 위해서는 옛터를 꼭 밤에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리는데, 민속 박물관과 켜놓은 등불들이 참 잘 어울려서 운치가 있어요.요즘같은 날씨라면 야외에 앉아 차를 마시거나 맥주도 한잔 할 수 있는데, 이보다 더 좋은 여유는 없어요.     옛터는 계단을 오르면 더 높은 곳에서 즐길 수 있고,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곳과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차를 먹을 수 있는 카페도 있어서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옛터의 상징이자 꼭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모닥불이에요.아무리 추운 겨울이어도 이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있으면 대전 야경의 운치도 즐길 수 있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5. 가양공원여기는 정말 저만의 공간!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공원이고, 친한 친구의 집과 저희 집 딱 가운데 있는 곳이라서 자주 가는 곳이에요. 치킨을 사서 돗자리 깔고 먹기도 하고,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서 함께 산책하기도해요.     어둠이 많이 내려 앉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로 가볍게 공원을 걷거나 강아지랑 함께 나오신 분들이 많아요.     친구랑 매콤한 양념치킨을 사서 잔디밭 가운데에 돗자리를 깔고 치맥을 했더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대전 야경도 즐기면서 치맥도 할 수 있는 곳이라 저만 알고싶은 장소에요. 이상 대전 야경을 볼 수 있는 좋은 곳 BEST 5를 적어봤어요. 잘 기억하셨다가 마음이 답답하거나 우울할때는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