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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IS, 첫회 시청률 13.9%의 굿 스타트. 오구리 슌&니시지마 히데토시의 액션 엔터테인먼트

By 4ever-ing | 2017년 4월 12일 | 
CRISIS, 첫회 시청률 13.9%의 굿 스타트. 오구리 슌&니시지마 히데토시의 액션 엔터테인먼트
배우 오구리 슌 주연의 연속 드라마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간사이 테레비·후지TV 화요일 오후 9시)의 첫회가 11일, 15분 확대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3.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나오키상 작가 가네시로 가즈키가 원안과 각본을 담당, 오구리와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민방 드라마 첫 공동 출연하는 액션 엔터테인먼트. 오구리가 연기하는 전 자위대원의 이나미 아키라, 니시지마가 연기하는 전 외사경찰의 타마루 사부로 등 각 분야의 스패셜리스트가 결집한 비밀 부대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 5인이 국가에 위기를 가져올 정치적 사건과 테러를 비밀리에 조사하고 해결을 도모한다. 전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부에서 조사가 특기인 특수반 반

오구리 슌 드라마 'CRISIS', 세계 데뷔에 자신감을. "이 나라에서 할 수있는 최대한. "

By 4ever-ing | 2017년 2월 17일 | 
오구리 슌 드라마 'CRISIS', 세계 데뷔에 자신감을. "이 나라에서 할 수있는 최대한. "
오구리 슌 주연, 니시지마 히데토시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4월기 새 드라마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칸테레·후지TV 계 매주 화요일 21:00~)이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국제 영상 콘텐츠 박람회 'MIPTV'의 공식 상영작 아시아 드라마로 처음 선출. 일본에서의 방송 시작에 앞서 현지 시간 4월 4일(화) 11시 45분부터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것이 결정되어 칸의 광고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MIPTV'의 중심이 되는 공식 행사로 첫 '아시아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 기념할만한 첫 작품으로 'CRISIS'가 선정됐다. 지금까지 '매드 맨'(미국), '타이타닉'(영국), 'X- 파일'(미국), 'ROOTS'(미국) 등 구미 드라마가 공식 상영작으로 월드 프리

오구리 슌, 카네시로 카즈키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TV아사히 연속 드라마 첫 주연

By 4ever-ing | 2014년 2월 7일 | 
오구리 슌, 카네시로 카즈키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TV아사히 연속 드라마 첫 주연
배우 오구리 슌이 4월에 시작하는 TV아사히 계 연속 드라마 'BORDER'(매주 목요일 오후 9시~9시 54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4일, 알려졌다. 오구리가 TV아사히 의 연속 드라마에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이다. 드라마는 'GO', 'SP 경시청 경비부 경호과 제 4 계' 등으로 알려진 나오키 상 작가 가네시로 가즈키가 원안·각본을 다룬 오리지날 작품으로, 오구리는 '죽은 자와 대화 할 수 있는'이라는 특수 능력을 손에 넣은 주인공의 형사·이시카와 안고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한 총격 사건으로 머리에 총을 맞고 죽은것이라고 생각됐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형사·이시카와(오구리)가 피해자인 사망자로부터 증언을 듣기 시작하며 사건을 해결하려고 질주하는 1화 완결형의 오리지날 스토리. 오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