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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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큐터 미르 반수생거북이 놀이터에 나가다
물 갈아줄 때만 거실에 풀어놓는 미르 어느 날 창가 쪽으로 가서 일광욕을 하길래 한 번밖에 데리고 나가볼까 싶었어요. 옥상에 반수생 거북이 풀어주는 분들도 있길래 놀이터에 아이들 없는 시간에 데리고 나가봤어요 처음 바깥세상으로 나가보는 미르 잠시 머뭇거리는 듯하더니 엄청나게 돌아다니기 시작하는데요 거북이 느린 거 맞냐고요 하수구 쪽은 기가 막히게 피한답니다. 미르가 암컷인지 수컷인지 몰라서 거북이 카페에 사진과 함께 물어봤더니 꼬리가 짧아서 암컷이라고 알려주시네요 암컷은 더 많이 큰다는데 어쩔 ㅠㅠ 트린이가 맨날 자기가 미르 형이라고 했는데 오빠라고 하려니 어색한가 봐요 장수 누나라는 유튜버는 수컷인 줄 알.......

반수생거북이 키우기 20개월 페닌슐라쿠터 미르
처음 데려올 때 500원 동전만했던 반수생 거북이 페닌슐라쿠터 미르 정말 빠르게 자라고 있어요. 반수생 거북이 키우기 20개월째...... 수조를 벌써 3번째 바꿨어요. 일광욕 할 때 올라가는 돌이 이제는 많이 좁아 보이네요. 아직 수조의 물은 전체환수를 해주고 있어요. 환수해주는 동안 바닥에서 돌아다니는 미르 먹이를 많이 주지 않는데 쑥쑥 커서 원래 이렇게 잘 크는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아들이 아낌없이 먹이를 주었던 듯 아들만 보면 밥달라고 그리고 아들이 만지면 아주 가만히 있어요 진짜 알아보는 것 같아요. 환수 전후의 모습 근데 환수하고 나면 꼭 물에 들어가서 커다란 응가를 싸네요. 응가를 싸자마자 본인이 먹어버리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