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봄바람쐐러By 광수생각 | 2017년 3월 21일 | 2017.3.18 채석강(22)봄나들이(159)채석강! 해변에서 모닥불 피우던 그때가 행복했지!By 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 2012년 10월 31일 | 채석강을 생각하면, 아내와 결혼 초에 놀러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는 돈도 별로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중고차 한 대로 전국을 열심히 돌아다니던 때였죠. 고물 자동차가 우리의 발이 되고, 잠자리도 되고 그랬습니다. 채석강(22)격포항(11)First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