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로이스터(2008~2010년) 8888577을 찍던 팀을 3년 연속 4강에 올렸고, 짤렸습니다. 양승호(2011~2012) 준플에서 맨날 눈물젖은 빵을 씹던 팀을 2년 연속 플옵에 진출시켰습니다. (물론 11년은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미끄러진 거지만=ㅂ=;) 2년 연속 코시 진출 실패후 짤렸습니다. *뭐 쌤숭이나 슼에 비하면 나쁜 성적이긴 한데, 전력을 생각하면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몇년 4강 가봤다고 저러는게 참 꼴사납네요. 8888577시대가 그립다는 건가=ㅂ= ***응원팀은 아니지만 전 롯데 구단 사장이 싫으요.(능력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요 몇년간 입놀리는 모습은 마음에 안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