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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휴일 이용법, 울릉도&독도 여행
우리나라 국토의 가장 동쪽에 있는 두 섬인 울릉도와 독도는 작지만 아름답고 역사적으로도 깊은 의미를 갖고 있는 곳입니다. 신비의 섬 울릉도와 독도는 하늘이 허락해준 날에만 입도할 수 있어 그 속의 아름다운 경관에 다가가기 쉽지 않은 섬이기도 합니다. 8월 15일, 광복절 공휴일엔 더욱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울릉도와 독도의 그림 같은 풍경 속으로 말이죠 ◟(∗❛ᴗ❛∗)◞ෆ ★추천 여행코스 : 도동항 → 행남해안산책로 → 봉래폭포 → 내수전일출전망대 → 독도울진 후포항에서 2시간 반 정도 배에 몸을 싣고 나면 어느새 울릉도에 도착합니다. 짐을 챙겨 서둘러 하선을 하면 내리자마자 펼쳐진 바다와 해안절벽의 모.......

2. 독도, 더 이상 외롭지 않을 - 울릉도에 서다.
울릉도에 발을 내딛었으니, 이 섬에 무엇이 있는 지를 둘러 보는 것은 당연한 다음 순서였다. 하지만 다음 할 일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이미 같은 배로 이동하는 한 시간 뒤의 독도행이 예약되어 있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독도 관광을 같이 계획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어차피 울릉도에서 가는 배 이외에 독도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지금 한번에 가지 않으면 나중에 언제 시간을 내어 이 곳에 온단 말인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강릉에서 출발하는, 방금까지 타고 왔던 그 배가 그대로 한 시간 반 뒤 독도 왕복선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 때는 일단 아무 생각 없이 예약을 해 두었다. 어차피 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