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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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북 프로 듀오, 그래 니가 노트북의 미래다

요즘 에이수스 노트북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마 뛰어난 성능과 함께 특이한 디자인 실험을 떠올리실 분, 많이 계실 겁니다. 특히 게이밍 노트북 중에 이런 제품들이 많았죠. 그 완결판(?)이 이번 대만 컴퓨덱스 2019에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젠북 프로 듀오. 디자인만 보면, 제피로스s와 젠북 프로 15를 합친 제품입니다. ... 그리고 빈 공간을, 또 디스플레이로 채워버렸죠. 2+1 스크린을 가진 이번 제품은, 상단 에는 15.6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를, 하단엔 '스크린 패드 플러스'라는 보조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키보드 옆 터치 패드도 스크린 형식이라 저는 2+1 스크린이라 부릅니다. 트리플이라 부르기엔 조금 모자라고, 듀얼 디스플레이라고 부르기엔 터치

에이수스 듀얼 스크린 노트북, 프로젝트 프리코그(Asus Project Precog)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특이한 노트북을 하나 만났습니다. 찾아보니까 컨셉으로 나왔던 모델이네요. 컨셉이긴 한데, 작년에 프로토타입까지 제작됐다고 합니다. 에이수스의 듀얼 스크린 컨셉 노트북, 에이수스 프로젝트 프리코그-입니다. 어찌보면 전에 소개한 레노버의 폴더블 노트북(링크)과 비슷한 개념이긴 한데, 갤럭시 폴드와 LG V50의 관계처럼, 이 제품이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사실 듀얼 스크린 노트북을 처음 본 건 아닙니다. 2010년 미국 CES에 방문했을 때, MSI와 ASUS에서 컨셉 개념으로 내놓은 듀얼 스크린 노트북을 봤었거든요. 당시에는 좀 작동이 느리거나 그래서, 이거 만들어져도 누가 살까? 싶었는데(사실 당시에는 윈도 태블릿 컨셉으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