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파밀리아

포스트: 32|아이템:사그라다파밀리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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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29 서유럽여행2 - 가우디를 만나고 까달루냐 음악당에서 오페라 플라멩고를 관람하다.

2013. 9. 29 서유럽여행2 - 가우디를 만나고 까달루냐 음악당에서 오페라 플라멩고를 관람하다.

On the Sweet Cloud|2013년 10월 10일

밤늦게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공항 대기 시간 포함 17시간의 이동의 피로에 정신없이 잠자다가 일어난 시간은 새벽 여섯시. 바르셀로나의 첫날을 자축하며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아침 식사 장소로 이동한다.디자인 호텔을 내세운 H10호텔 체인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식당 역시 밝은 분위기에 모던한 가구 배치가 인상적이다. 제공해주는 아침 식사는 화려하다. 빵과 소세지,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등이 메인을 이루고, 과일과 각종 치즈, 요거트가 뒤를 받쳐준다. 스페인 전통 음식인 하몽과 소세지인 초레스를 함께 곁들여 먹다보면 금세 배가 부른다. 근래에 먹은 호텔 조식 중에 가장 훌륭한 음식들이다. 빵은 호텔에서 직접 굽는 듯 새벽이 되면 은은한 빵냄새가 호텔 전체에 풍긴다. 아침 일곱시까지 기

오랜시간 천천히 스며드는 바르셀로나의 심장. 사그라다 파밀리아

오랜시간 천천히 스며드는 바르셀로나의 심장. 사그라다 파밀리아

32|2013년 9월 26일

Sagrada Famila 사그라다 파밀리아 1882년, 고딕건축으로 설계될 예정이었던 성당은 1883년 당시 31살이었던 가우디에게 모든 설계를 맡기며 예상과는 전혀 다른 세기의 건축으로 탄생되었다. 2013년 현재 130년째 건축되고 있는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심장. 착공 당시, 성당 후원금으로만 지어지고 있어 진행 속도가 상당히 느렸다고 한다. 가우디 사망 100주년인 2026년 완공 목표. 13년의 시간을 남겨두고 부지런히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 스페인에 산지도 어느덧 3년인데 사실 성당 안을 들어가 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이번 가을 바르셀로나 축제 기간에 처

스페인 여행기 10 바르셀로나 2일차

스페인 여행기 10 바르셀로나 2일차

Let it be|2013년 3월 11일

숙소를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근처로 잡았으니 이제 구경을 해야죠. 처음 사그라다 파밀리아라는 대성당의 사진을 봤을땐 거의 다 지은거 아닌가 싶었었는데, 성당의 정면인 줄 알았던 가우디의 유작인 탄생의 파사드는 성당 동쪽 문이었습니다. 170m에 달할 것으로 계획된 성당 중앙부의 돔은 아직도 공사중이고, 남쪽 파사드는 착공을 했던가 안했던가.. 유럽 여행 비수기임에도 줄이 무척 길었습니다. 스페인 와서 거의 처음 긴 줄을 서보는것 같아요. 박쥐같아 보이는데 비둘기라네요. 성당 외벽 전체가 조각품이었습니다. 기~인 줄이 드디어 끝나가네요. 서쪽에 있는 가우디 사후 1976년에 완성되었다는 수난의 파사드입니다.

스페인 여행기 9 바르셀로나 1일차

스페인 여행기 9 바르셀로나 1일차

Let it be|2013년 2월 13일

발렌시아에서 이틀을 보내고 이제 마지막 목적지 바르셀로나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2주짜리 휴가를 떠나왔을때는 어마어마하게 긴 휴가로 느껴졌는데, 막상 떠나와 보니 2주 후딱 가네요. 여행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여행기가 끝나가는게 아쉽게 느껴지구요. 뭐.. 암튼 발렌시아의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역으로 향했습니다. 어... 근데, 지금까지 다녔던 도시들보다는 좀 큰 도시라 그런지 표 사는게 다른데 보다 좀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창구가 구분이 되어 있는데 어느줄에 서야 하는건지...-_-a 열심히 구글 번역기를 돌려 일반창구로 추측되는 곳에 줄을 섰습니다. 그리고 차례가 되어 바르셀로나 표를 달라고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