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특별사법경찰, 캐릭터 불법복제물 유통업자 적발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6일 | 문체부 특별사법경찰, 캐릭터 불법복제물 유통업자 적발3억원 상당의 캐릭터 불법복제물 1만3,140점 압수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유명 캐릭터를 불법으로 복제해 시중에 판매한 유통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관세청, 한국저작권보호원 등과 합동으로 경기도 용인시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불법복제물 판매 업체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결과 총 1만3,140점, 정품가격으로 약 3억 원 상당의 불법복제물을 압수하고 유통업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복제물을 다량 유통시킨 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불법복제물에 대한 수입공급망 추.......불법복제물(1)문체부특별사법경찰(1)경희애문화(2858)시사투데이(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