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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점프 50주년 패미컴 미니, 해본 게임들 소감
솔직히 당시에는 게임이라고 주면 다 재미있던 시절입니다...만?훗날 추억을 되살리면서 해보면 영 아닌 게임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둬야 할 게임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갑자기 게임목록을 보니 추억이 방울방울 터져서 써봅니다.근육맨 머슬 태그 매치 1985/11/8드래곤 퀘스트 1986/5/27- 기념해야 할 RPG 1탄이라고하지만 솔직히 굉장히 답답하고 없어보이는 게임용량이 모자랐기에 캐릭터는 게걸음.... 텍스트도 굉장히 부족해서 똑같은 말을 하는 캐릭터가 부지기수. 적은 늘 한명. 나중에 SFC판 했을때는 5분 만에 때려쳤습니다. 아무리 개선해도 골격은 안 바뀌더라구요. 이점은 2편도 마찬가지, 지금하기엔 올드한 게임이죠. 아, 한가지 추억. 로라공주를 구한 후 여관에서 잠을 자면 '

소년 점프 50주년 기념, 패미컴 미니 발매 결정!
아니. 소식 듣자 마자 대체 이게 뭐야... 깔깔깔-했는데요. 닌텐도가 미니어처 게임기 판매에 재미..들린 것 같습니다. 하기야 원가 생각하면 고전 게임이 이렇게 많이 팔릴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게다가 이미 만들어진 하드웨어 플랫폼이 있으니, 뭐든 게임만 큐레이션 해서 얹으면 되니까요. 아무튼 소년 점프 50주년...기념 패미컴 미니가 나옵니다. 저는 웃으며 얘기하지만 이쪽은 나름 진지합니다. 제품 패키지만 봐도 힘을 줬네요. 소년 점프와 상당히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슈패미가 아니라 패미컴이지? 라는 생각은 들지만, 들어있는 게임-을 생각하면 이해합니다. 이때가, 소년 점프 최고 전성기였을테니까요. 발매일은 7월 7일. 정식 이름은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미컴 개봉기 겸 간단 후기
지난 여행에서 만난 친구에게, 귀한 선물을 하나 받았다. 얼마 전 생산이 일시 중단된 닌텐도의 복각판 게임기, '닌텐도 클래식 미니 - 패밀리 컴퓨터'다. 생산 중단 이후 웃돈이 많이 붙어서 구하기 어려울 줄 알고 포기했는데, 내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친구가 구해줬다. 정말 깜짝 놀랐다. ㅜ_ㅜ 구성은 단순하지만, 들어있을 것은 다 들어있다. 게임기 본체, 본체에 붙어 있는 컨트롤러 2개, HDMI 케이블, 전원용 USB 케이블, 보증서. 끝. 30개의 타이틀이 내장되어 있기에, 그냥 TV나 모니터에 연결하고 킨 다음 하면 된다. ▲ 박스 뒷 면에 인쇄된 내장 게임의 게임패키지 그림들. 게임 설명서는 인터넷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 작은 박스에 필요한 것은 모두 담겨

닌텐도 패미컴 복각판, 일단 생산 종료
지난 일본 여행 때 가장 사 오고 싶었던 것은, 닌텐도 패미컴 복각판이었다. 본명 '닌텐도 클래식 패밀리 미니 컴퓨터'. 작년 연말 갑작스럽게 등장해, 레트로 게이머들의 혼을 뺏은 그 물건이다. 문제는 볼 수가 없었다. 점원에게 물어봐도 없다고, 다 팔렸다는 얘기만 한다. 중고 게임 가게에 가도 볼 수 없었다. 아무리 내가 작은 도시를 여행한다고 해도 그렇지, 꽤 팔렸을 텐데 전혀 볼 수가 없었다. 에이, 나중에 사면 되지-하고 있었는데, 4월 14일 닌텐도가 패미컴 미니 공식 홈페이지(링크)에 공지를 올렸다. 일단 더 안 만들겠다. 또 만들게 되면 나중에 공지하겠다고. ... 생산 중단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닌텐도 양반. 아예 구할 수 없는 녀석은 아니다. 아마존 재팬에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