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웃는게 이쁜 혹은 눈웃음치는 꽃미남을 좋아했더랬다 지오디 손호영오빠나 동방 바규천이나 등등 눈웃음치는 사람은 여자건 남자건 바람기도 있다는데......... 아무튼 인피니트때문에 새로운 이상형이 뫅뫅생기고 있다 내가 생각보다 비쩍 마른 몸이나 완전 근육질보다 적당히 잡힌 근육과 뭐 슬쩍 드러나는 복근따위를 좋아하더라고.....(이건 나이탓인가) 복근짤 많지만 이때가 젤 와우 인듯ㅋㅋㅋ 또 부끄럽지만....겨드랑이ㅋㅋ 남자가 매끈하니까 진짜 확 매력...적.... (쓰고 보니 변태같아헝헝) 아....이건 성여리때문에 생긴건데 군살없이 잘빠져서 부럽던데ㅠ 주간아 제주도편 참조 가